예전에도 가끔 그러긴했는데.. 써멀구리스 발른답시고 분해를 2번 하고 조립을 했습니다..

최대한 조심해서 다뤄서 분해 조립을 했고..

다 이상이없어서 어제 편하게 게임을 하는데.. 이상한게 본체보다 듀얼쇼크 위치가

아래쪽에서하면..입력 딜레이 현상 버튼 누르면 몇초후에 실행... 그리고

갑자기 빙빙돌거나 멈추거나.. 그래서 듀얼쇼크 위치를 본체 살짝 위쪽으로 하니까..

정상작동합니다.. 

대충 찾아보니..와이파기 신호가 블투 신호랑 겹쳐서 그럴수도있다는데..

혹시 듀얼쇼크를 초기화 하면 되려나요..아직 회사라..

집에서 해볼 에정인데..혹시 비슷한 경험이신분들 어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레데리2하는데 소음이 너무시끄라워서

한번 쿨링개조를 도전해보려합니다

만7년되가는 플스라 그냥 작업하려는데

찾아봐도 노말플스4 쿨링개조에대한

자료는 잘못찾겠내여 ㅜㅜ

르루와르가 성능이 좋다고해서 한번 테스트삼아 램 추가장착하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내장그래픽이라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온보드 4기가 + 확장 16기가. 

바이오스에서 내장그래픽 2g 할당

포르자 호라이즌3 하옵

 1080p 평균 35프레임

900p 40후반~55사이

720p 55~60 사이

고사양게임도 타협보면 돌아는 가고 할만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오버워치나 도타 스타2 롤 정도만

하신다면 충분한 사양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사양겜은 외장그래픽달린놈 사는게 맞는듯싶네요

cpu: 

Intel(R) Core(TM)2 Duo CPU T9300 @ 2.50GHz 

m/b: Intel GL40 + ICH9M

ram: 4G

ssd: 160G

gpu : Intel GMA 4500MHD (내장 그래픽) 

글카가 내장이라 이게문젠데

최소옵으로도 안돌아가려나여 ㅋㅋ

이번에 신공정 7nm 4500u 내장그래픽 사무용도로

노트북하나를 샀습니다 4+4 하나는 온보드에 박혀있구요

모델은 레노버slim3  are15 r5  인데

램클럭은 2666이구요

내장그래픽이 생각보다 좋다고들 하길래

포르자호라이즌4 데모를 돌려봤더니

최소요구사항 메모리 8기가 만족을 못한다고하지만

돌아는가더라구요 내장그래픽이 라데온 인데

시스템 메모리를 갔다쓰는모양입니다

만약 제가 4+16으로 메모리16기가짜리 쓰면

왠지 적당한 타협보면 고사양게임도 돌아갈것같은데

쓸때없는짓이겠죠? 컴퓨터 수명이 줄지않을까 싶기도하구요

개이밍노트뷱에비해아무래도 쿨러도 별로일테고

그냥 겜은 간단한것만 돌리는게 최선의 방법일려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