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게임 익스2011에서 크리티카를 소개해주신 김영국 이사님
한게임 익스2011(EX2011)에서 공개된 6개의 게임(파이터스클럽, 프로야구 더 팬, 크리티카, 아케론, PROJECT R1, EOS)중에서
제가 두번째로 관심이 가는 게임인 초액션RPG 크리티카입니다.
앞의 발표에서 맨손대전액션RPG를 강조한 파이터스클럽과 반대로
검과 마법 등 비현실적인 요소를 통해 액션을 강조해서 크리티카는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액션게임을 종결하겠다며 자신있게 선보인 초(超)액션 크리티카
루니아전기를 통해 RPG게임에서의 콤보의 길을 열어주었던 올엠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크리티카도
칼과 마법 등을 통해 타격감이나 콤보를 할 때의 리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포인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입력의 리듬감이나, 동작의 템포라는 것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 콤보를 넣을 때 리듬을 타며(?) 몬스터를 잡을 수 있겠죠~!
(사이코 패스;;)
▲ 몬스터의 강한 공격을 막고, 강력한 카운터를 준비하자!!
거대한 보스몬스터가 돌진을 할 때 그 공격을 한손으로 막아낸다음 강력한 스매시로 몬스터를 날려버리는 과장된 액션!!
이런 강력한 액션이 바로 초(超)액션이죠!!
▲ 8등신의 멋지고 아름다운 캐릭터보다는 개성있고 캐릭터의 성격이 잘 나타내어 있는 캐릭터!
크리티카의 캐릭터는 개성이 넘치고,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성격이 잘 표현되도록 설정되었습니다.
덕분에 만화같이 과장된 표현도, 재미있고 코믹한 장면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만화같은 이미지로 어떠한 과장된 표현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카툰랜더링 방식으로 제작된 크리티카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으로 게임을 즐기기에
마법을 쓰고, 폭탄을 던지고, 거대한 몬스터의 공격을 한손으로 막고 받아쳐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토타겟팅 방식으로 누구나 5분 이상이면 크리티카의 달인!
크리티카는 오토타겟팅이라서 누구나 5분 정도 플레이를 해보면 크리티카에 익숙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단조로운 플레이로만 구성되지는 않고 다양한 콤보와 기술의 조합을 통해 더 깊이있는 컨트롤이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크리티카는 지금까지 나온 MORPG게임 보다 더욱 깔끔하고, 화려하며, 신속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초액션으로 스피드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두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크리티카가 기대되네요!
<크리티카의 무편집 플레이동영상>
(따로 효과를 넣지도 않았는데 이런 플레이가 가능한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