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는 솔로를 멀리하고 근음을 치는것이 낫습니다.

쉽게 말하면 4년이란 말이지요

2절에서 훅 치고 들어오는 가사가 아주 끝내주는 곡이에요. 분명히 경고 했습니다 ㅎ.. ㅎㅎ..

베이스 연주자가 모든 욕심과 번뇌를 내려놓으면 이런 연주를 한답니다. E 노트 연주할때 약간 멋을 부렸다는 점에서 아직 100%는 아니네요.

가사 좋은 노래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어요.

밴드 이름이 펑 터지는 그거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