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음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땐 CD..도 아니고 테잎 사던 시절인데 돈없는 어린시절 어떤 가수의 앨범을 처음으로 구매하는 기준은 아는 노래가 3곡 이상 들어있는가 하는 거였어요. 그 기준에 맞았던게 이 패닉 1집, 그리고 터보 2집과 R.ef 1집이었습니다.
이 곡 연습하면서 패닉 2집에 UFO도 악보를 봤습니다. 조만간 할거에요.
다음곡은 영상 만들기 시작한 이후 100번재 영상입니다. 넥스트의 '그대에게'를 하겠습니다. 어쩌면 내일, 아니면 그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