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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으로 할까 변비로 할까 잠시 고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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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락셀 친구신청
fortytwo 친구신청
얼쑤
더 잘 할 수도 있었는데 아무리 헤드폰을 쓴다 해도 지금 시간이 밤 11시라 슬랩 소리 시끄러워서 그만뒀어요
뮤직맨 스팅레이 베이스를 오늘 손에 넣었습니다. 아..... 좋아라
넥스트 해체 기념 콘서트에 갔었습니다. 중학생 때였는데. 그 티켓을 10년 넘게 보관하다가 결국 잃어버렸어요.
한소월 친구신청
뮤직맨을 살 지도 몰라요
압둘란데요ㅋ 친구신청
아 어째 공연할 때 노래 부르기 힘들었다 싶었더니 연습할 때 튜닝 건드리기 싫어서 반 키 올려서 연습해서 그런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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