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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무대는 지하상가에요
분명 여기에 분수대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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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친구신청
베이스가 접니다 헤헤
모든 연주력을 밴드 활동에 소모해 버려서 개인 활동을 못했어요
오늘도 공연 하나 마치고 와서 그래도 아직 흥이 남아 있을 때 미뤄뒀던 곡 하나 연주 했습니다.
안준우프로젝트에서 '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때 저기로 오시면 베이스치는 유게이 보실 수 있습니다. 히힛
칼 헬턴트 친구신청
더워요 더워
개학이 다가옵니다. 그 전에 몇 곡 더 해야지요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