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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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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신곡인데 약간 3집 정도 느낌이 나네요
반갑게시리
처음 들었을땐 오페라의 유령을 표절한 곡인가 싶었어요
오랫만의 위저에요
손이 가는대로 편하게 연주했습니다, 라는 말은 악보대로 연주하니까 손가락이 꼬여서 좀 적당히 생략했습니다, 랑 같은 말입니다.
손이 가는대로 편하게 연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