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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대해 설명하는 것 자체가 쿨 하지 못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삐삐..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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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넥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직접 보았기에 인생에서 한가지 후회할지도 몰랐던 일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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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의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입니다.
편집하면서 업로드하면서 제목을 자꾸 보고 쓰다 쓰다 쓰다 보니 이제 외웠네요.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으르 가둬두네 헤헤
밝기 조절을 너무 어둡게 했나봐요
왼손이 안보이네
여전히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건 솔직히 되게 못했..
DOVahKiiN 친구신청
잘 듣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