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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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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TGI 프라이데이즈 시그니처 치킨 런치 (6) 2022/05/14 PM 08:21



















































한국에선 1세대 미국 프렌차이즈 레스토랑 체인으로 유명한, TGI 프라이데이 고탄다점에 런치 다녀 왔습니다.

메구로 강가에 있고 규모도 꽤 되는 편이네요, 인테리어도 으리으리합니다.

그에 비해 런치 메뉴는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대이네요? 거진 1000엔 아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일 싼 건 850엔.

그리고 150엔 추가하면 소프트 드링크를 맘대로 주문하고 다른 거 또 무한으로 된다니 저도 골랐네요.


주문 후 처음 고른 진저 에일 큰 컵과, 조미료를 주네요. 오랜만의 진저 에일 톡 쏘는 맛이 좋습니다.

음료 마시며 구경하다가 주문한 시그니처 치킨이 나왔네요, 950엔 !

두툼한 치킨 스테이크 두 조각, 밥 한 접시, 감튀와 샐러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의 상징이나 다를 바 없는 잭 다니엘 소스도 있네요, 이 집은 모든 고기요리에 이걸 붙여주죠 ㅋ


치킨 스테이크 두툼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굽기도 적당해서 불맛 나고 맛있습니다 +_+ 과연 글로벌 브랜드

감튀엔 케찹케찹에 머스터드 듬뿍 뿌리고 냠냠, 아 이 아메리칸스러운 가니쉬들.



먹다가 음료 비우고 있으니 점원이 바로 물어봐 주네요, 음료 리필 하실래요?

생각보다 음료 컵 크기가 커서 바로 마무리로 아이스 커피로 시켰습니다,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짧습니다...

잘 먹고 마무리 아이스 커피 쭙쭙 하다가 계산 부탁했네요, 아 150엔에 음료수 두 잔이면 충분합니다 ㅎ

계산도 자리에서 했어요, 이번에 밀쿠폰이 생겨서 제가 낸 돈은 달랑 100엔...결제 수단 끼어서 넘겨주면 알어서 잔돈 자리까지 가져다 줍니다.



아 가성비 훌륭한 가격에 서비스도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이 집이 원래 이랬었군요...

제가 한국에서 갔던 TGI의 기억과는 완전 딴 판이었습니다, 역시 나라마다 체인점은 다른 존재인 걸 깨닫네요 ㅎ

밀 쿠폰 없더라도 이 집은 평범하게 점심 먹으러 가도 될 듯 해요, 리스트에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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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친구신청

한국이 훨신 비싸네

고추참치 마요    친구신청

지금 봐도 50% 쿠폰 뿌려도 이거보다 더 비싸네요...한국 TGI 정체를 알았습니다

피빛날개    친구신청

한국은 롯데가 체인점을 내고 관리 하고 있습니다
대신 인테리어는 TGI본사 직원이 직접 관여 한다고 하네요

고추참치 마요    친구신청

롯데는 여기선 한국기업, 한국에선 일본기업 취급되는 이상한 기업입니다 ㅋ

날라차기    친구신청

한국도 90년대엔 코코스,베니건스 보다 TGI가 월등히 좋았음... 롯데가 문제

고추참치 마요    친구신청

이 분 뭐 좀 아시는 분이네요,.. 맞아요 지금 한국 TGI가 이질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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