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제일 가까운 파바에서 몇 번 사먹었는데 벌써 두번째네요...
파리바게트 자주 이용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점원분도 꽤 친절하시고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어느정도 괜찮은데 이러니 더 난감합니다.
빵 종류가 아무래도 받아온게 아니라 그 점포에서 만드는것에서 나온거 같은데,
너무 짧은 기간안에 거의 한두달정도?? 이물질이 두번이나 나오니...
이거는 뭐, 만드는 쪽에서 위생이나 그런 관리가 안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점원분은 친절해도 만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일 수 있으니..
그런데 신기하게 이 곳은 시내 중심이라 많은 이용자가 많을텐데,
저만 그런건지 네이버 평 봐도 다른 이물질 나왔다거나 그런건 없네요.
예상하신데로 빵만드는 사람은 다릅니다. 보통 아침에 나가서 오후 일찍 퇴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