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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테러(?)를 당하고 수리하러 공업사에 입고시킨지
정확히 34일만에 차 가져왔습니다... 하아.. 직수차의 운명;;
가져오는 길에 뚜껑 열고 오니 시원하네요~ 이 맛에 로드스터 타는 거죠...
근데 눈와서 당분간 또 봉인 모드....
이제 남은게 휠복원하고
몇가지 소소한 튜닝을 곁들여서 올해 안으로 완성시키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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