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드 넘어서 다리로 이어진 섬 끝에 있는 짐승사제가 왜 여기에..
근데 생각해보면 짐승사제 앞에 흑검의 권속이 있었고, 짐승사제 = 말리케스니까 애초에 떡밥이 있던거긴 하네요
이미 늦었지만..
말리케스를 잡은 후에 말레니아를 잡았다면 더 만족스럽게 잡았을거 같네요= 3=;
'수라'가 된다..!
세키로쪽은 그냥 불꽃이었던가요
여튼 겉만 타던(?) 황금나무도 이걸로 활활
멜리나 진짜 그게 마지막이었나아
가고일 잡으면 무기 줄 줄 알았는데 안주네요
말이 많음 + 무방비하게 등을 보임 => 대거뒤잡
알려주는 보스들 기술 그대로 따라하는가본데
사자 베기로 격추
왕 할 생각 없는뎅..
그냥 황금나무를 이대로 태워버리거나 라니 부를건뎅
닼솔3 불사대처럼 사자 찢어서(...) 하나로 합쳐진거 같은데
첫 엘데의 왕이라고 했는데 쉽네용
그보다 오프닝때 이미 죽어있던거 아니었나 싶긴한데..
뭐 여기 틈새의 땅도 불사의 축복겸 저주가 있었던가 했던걸로
문득 지도보다가 발견한 두곳..
저기 다리로 이어진데는 한번 가본거 같긴 한데 가물가물하고;
바다에 있는데는 어디 이동문이 있을거같은데..
생각해보니 데미갓들 중에
미켈라, 모그, 말레니아의 탑은 안갔었네요
..근데 탑은 하나 남은거 같은뎅
오오 엘든링
공격 패턴이 다 예쁘고 아프네요
그리고 빙결은 걸리지만 출혈은 안걸리는거같아서..
신비 스탯 낮추고 신성이나 힘/기량 올려서 깡물리 트리로 가야..!!
팔이 좀 깨긴하지만 예쁘네용
그러고보니까
형태나 일부 공격 패턴 말고는 아스테르랑 비슷한거 같은뎅..?
유도 빛 + 유도 빛이 발사하는 유도 빛 + 본체 빛공격.. 더럽다..!
근데 우주도 나오고 브금도 이러니까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네요
아마 3페까지 있을테니 여기까지하고 슥슥
다음에 엘데의 짐승 잡거나.. 아니면 잡기 전에
못 밀었던 지하 던전 2곳 밀어야겠습니당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