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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명숙 전총리 모해위증건만 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양심선언한 사람만 바보됐죠. (1) 2021/12/07 PM 03:54

  그냥 다시 수사지휘해서 임은정 검사에게 다시 수사 맡겨라.  


이렇게 지휘만 했어도 이미 진실이 밝혀져도 밝혀질걸,  


박범계가 한 수사 지휘는 고작 다시 검토해라.  조남관이 콧웃음치고 다시 무혐의 모해위증 관련 증인들 불기소처분.


그대로 공소시효 넘어감.


모르긴 해도 아마 모해위증 양심 선언한 증인들은 검찰의 보복을 받고 있을겁니다.  본인들도 후회하고 있겠지요.  문재인을 믿고 양심선언 한걸요.



지금 한명숙 총리는 이명박때 당한 검찰의 작업 때문에 전재산이 다 날라가서,  징역 2년 만기 출소후 종로구 골목의 하꼬방에서 생활중이십니다.


그까짓 무슨 원칙을 지키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지지율과 억울한 일을 당한 동지를 지켜준다는 명분마저도 쓰레기통으로 처박은 방관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원칙을 따른다면  제대로 수사지휘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이런 문제에서는 또 선거니 지지율이니, 여론이니 따지면서 원칙을 버렸네요.



참고로 김경수 전지사도 에어컨도 없는 가장 열악한 감방에서 수형생활중이라고 하네요.   이명박은 최신식 시설의 감옥에서 편안하게 생활중.


뭐 김경수 지사 좋은 교도소로 옮겨주는 배려도,  원칙에 어긋나는 거라서 그러겠죠? ㅎㅎ



이러니, 언론이나 검찰, 법원이 문재인 정권 우습게 보고 난리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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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ㄴㄴ    친구신청

병신임
보스가 부하 챙기는건 기본인데 헌신짝 버리듯이 쿨하게 손절때림
누가 문재인 믿고 위험 감수하며 일하겠음?
보스할 그릇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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