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월호 기사 24만건, 최순실 기사 12만건, 조국 기사 118만건

각 사건이 일어나고 한달 동안 보도된 기사 숫자 : 

세월호 기사 24만건, 

최순실 기사 12만건, 

조국 장관 지명 이후 관련 기사 118만건

조국이 백주대로에서 사람을 때려죽였어도 그 정도로 많은 뉴스가 쏟아지진 않았을 거다. 검찰과 언론이 작정하고 작당해서 작전 실행한 거지.

[쥬리♡계란단]

그게 타겟이 검찰 자신이 되었잔아요. 그러니까, 제일 발광했지요 발다리들이 급소를 찔려서

[Octa Fuzz]

과연 총괄 감독한 놈들이 누굴까 싶네요...

[초용자신]

개역겨운 기레기새끼들

[샤이유게]

마비노기 바로가기로 실형나온거 보고 참 판사도 답도 없는게 느껴지던...
안했다는걸 안했다고 하는데 괴씸하다고 가중죄 ㅋㅋㅋ

[율리안]

기레기를 넘어선 기데기(기레기+구데기)

[ajoomma225]

난 아직도 조국이 뭔 큰 대역죄를 지었는지 모르겠음
재판도 진행중이고 혐의가 나온것도 아니고
사실 국개의원 및 가족들 털어도 조국일가보다 더 나왔을텐데
당장 나베랑 비교를 해도 나베의혹이 넘사벽인데...
선택적 수사 기소 기사 분노
적당히 했음 그냥 조국이 뭐 잘못했나보다 할텐데
저 지경이니 오히려 반감도 들고 소름끼칠지경임

[라멘라이더]

이것도 관심있는 사람이나 알지.
다들 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고 이해할 생각도 없겠죠.

[버서크]

저렇게 비교하니 엄청나네요 ㅠㅠ

[pooplauncher]

지금도 조국과 관련된 미운털 밖힌 사람들 차근차근 말려죽이고 있음. 저렇게 지독하게 해 버리니 검찰에 손을 못쓰는거고. 하나회보다 처리하기 훨 힘든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SOMA0076]

윤석열이가 눈에 불을 키고 반대했다던 사모펀드는 온대간대 없고 표창장 따위로 재판하고 있는 중...

[괴짜가족_이소룡]

20대는 아직도 조국 욕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