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맨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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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암호 화폐가 붕괴해도 경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유 - WSJ (1) 2022/11/24 PM 09:56

한때 약 3조 달러였던 암호화폐 시총은 현재 72% 감소한 상태



- 올해 암호 화폐 붕괴는 실행, 판매 중단, 전염이라는 고전적인 은행 위기의 모든 특징을 보임


- 하지만 암호 화폐가 기존 금융에 깊숙히 침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물 경제에 위기는 발생하지 않았음


- 현재 금융 시스템에 폭 넓게 받아들여지기 전에 암호 화폐가 붕괴한 것은 더 큰 위기를 피할 수 있었던 매우 다행스러운 일


- 암호 화폐계의 붕괴는 1837년부터 1863년까지 은행들이 각자 지폐를 발행하고 사기가 확산되며 뱅크런과 패닉이 정기적으로 발생했던 미국의 자유 은행 시대를 연상시킴


- 순박한 개인부터 대형 벤처 캐피탈 및 연금 펀드에 이르기까지 일부 투자자는 손실을 입었고 일부는 인생이 바뀌었겠지만, 이는 주요 대출기관의 지불능력 및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종류의 손실과는 질적으로 다름


- 전통적인 금융업계는 암호 화폐를 받아들일 만한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고, 일부 암호 화폐의 지저분한 평판은 워렌 버핏이나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과 같은 주류 금융가로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었음





-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금융가들은 암호 화폐에 대한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암호 화폐가 유용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투기꾼과 그들의 생태계가 많은 이익을 창출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었음


- 암호 화폐계의 로비 자금의 홍수는 의회에서 암호 화폐를 주식에 대한 더 위험하지만 규제는 덜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도록 촉구했지만, 이제 파산과 추문으로 얼룩진 암호 화폐가 전통 금융에 완전히 수용되려면 더 오래, 어쩌면 영원히 기다려야 할 것


- 과거 추문으로 얼룩진 19세기 미국의 자유 은행 시대의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개별 은행 발행 지폐가 연방의 단일한 달러로 대체되고 최종 대부자로 연준이 창설되고 예금 보험과 포괄적 규제가 생겼음


- 하지만 동일한 레시피가 암호 화폐에 적용되어야 할지는 분명하지 않음


- 효과적인 규제는 위기를 방지할 것이나 암호 화폐의 매력인 효율성과 익명성을 상당 부분 제거할 것이기 때문


- 그리고 과거 미국은 안정적인 은행 시스템과 통화가 분명히 필요했지만, 암호 화폐 없이도 경제는 돌아갈 것 

 


출처 : 『Alisvolatprop12』 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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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powder06    친구신청

도박판에서 불난다고 실물경제엔 별다른 영향 없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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