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정돈 빼먹은 줄 알았는데 개근상 탔네요 ㅋㅋ
5월은 게임 나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저 땐 장사접고 쉬던 뭐.. 암울한 시기인데다가
개척력이 하루에 2번은 접속해야 되던 때라 한동안 자기전에 많이 했었던거 같습니다
음월 제외하고 모든 픽업캐릭터는 뽑았는데
역시 서폿, 탱힐이 국밥이군요
그리고 개사기 한정화합이 나오지 않는이상
완매가 저 자리를 쭉 차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1돌 전광해놔서 오래 쓸 듯
아무튼 중간에 보릿고개나 각종 이슈들때문에 시끄러웠지만
숙제가 가벼워서 오히려 부담없이 붙잡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업데이트 하고 며칠 지나면 딸깍 그 자체지만..
나부는 무협지에 나올만한 그 괜찮은 소재들을 가지고도 망친게 아쉽긴해도
페나코니부터 눈에 띄게 신경쓰고 있는게 느껴질정도고 재밌기도 해서 앞으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