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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저는 이런 경우를 난생 처음 겪어봐서 그런지 황당하더군요. (0) 2019/06/12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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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사과하겠다고 하면서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4과문을 쓴 것도 아닌데 대놓고 나를 저격하는 글을 쓰면 제가 참고 있어야 되나요? 제 사과 쪽지 중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으면 어떤어떤 부분이 사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던가요.


제가 글을 잘 못 썼다고 충분히 인정하고 들어갔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저게 저맇게 비웃음 당하고 조롱 받을만한 일인가 이런 자괴감이 들 지경입니다.

 

특히 저 사람이 아예 밑줄까지 친 부분은 저 사람을 도발하고 조롱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왜 화가나셨는지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 사과를 드린다고 한 거지, 어찌 사람의 의도를 저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저격할 수 있을까요?

 

보통 제가 쓴 글이 혹시라도 잘못 되었는가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그 다음에 사과 쪽지를 보냈을 때 저런 식으로 저격성 글을 쓰며 비웃고 조롱하는 반응까지는 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제가 뭐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되나 싶습니다.

 

저렇게 개인적으로 보낸 쪽지까지 대놓고 공개하면서 대놓고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쪽 주겠다는 심보를 뭘 어떻게 이해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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