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정주행 헀네요

전에  4화까지 봤다가 말았는데 

한번 정주행 하자 해서

넷플릭스 로 달려서 

1기 2기 다 봤네요 

(제작진의 전개 덕분에 

진(?) 주인공이 되버린 가엘리오 

최종 기체 메탈로봇혼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

1기 막판에 철혈단 책사 양반 바이바이하고

뭔가 쎄하더니

 2기는....그냥 .....절래절래..

.소재는 좋았는데

기체도 멋지고...( 애니 안보고 뒤늦게 HG 프라 모은 나)

주인공도 대장도 사이코패스

인원들은 단순무식.......정상인... 정말 몇명 없어서

폭주 하더니만......줄타기 실패  패망..

여주는....음.........

 전투씬 적기 하지만 임팩트가 있는 편이네요  

그냥 철혈 정리하자면

정말 싸움밖에 못하는 강한 단순무식한 단체가 

바알빠돌이랑 엮어서 패망하는 스토리

그리고

다른쪽으로 보라색 철없는 귀족 청년의 성장 스토리

뭐 막장 간만해서 봐서

나름(?) 재미있게 봤네요 

기체들이 매력이 정말 살렸네요...ㅎㅎ

진짜 건담 바알 뭔가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성능이 구린다는 설정 진짜...

그러고 보니 

그런 기체로 마지막 발악하는

맥길리스가 실력 참 대단하긴 하나보네요

결론은

 줄 잘 판단하고 써야 합니다😗

끝

[SIHOburie]

어 저도 철혈 급매력을 느끼고 수박 겉햛기로 봤습니다.
인제와서 HG 구하려니 정말 하늘의 별따기 네요 ㅠ
HG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 비다르, 키마리스 비다르, 아스타로트 오리진 구하고 있습니다 ㅠ

[반완]

기체 매력은 진짜 넘치네요 진심😗

[Rokha1]

기체 디자인은 진짜.. 그 좋은 재료들로 저런 똥이 나왔다니.. 생 참치로 참치찌개를 끓였는데 그것도차 맛없는 찌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