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테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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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페인페인페인] (웹소설) 페인페인페인 1부 파트2 (0) 2020/02/14 PM 06:25

솔직히 4화 때


작품에 대한 남아있는 열정마저 식어서 포기하려 했었습니다.


그런대 우연히도 공모전에 선정되어 식었던 열정에 다시 간신히 불이 붙어 1부를 완성하게 되었네요.


지금 보시는 4화가(파트2 초반)  제가 쓴 글 중 가장 성의 없는 부분이었으며 여러 번 수정한 부분입니다. 

 

01.jpg

 

[지하]

[쉘터 바빌론] [지휘통제실]


직원들이 모두 대피한 지휘통제실. 빅토리아는 홀로남아 다른 쉘터의 지도자들과 최후의 통신을 주고받는다. 


하늘에 떠있는 2개의 사각형 홀로그램에서 심각한 표정의 두 남자의 모습이 비쳐진다.





“탈출한 시민들은 반드시 우리가 보호 할게 빅토리아씨도 빨리 탈출해!”



“죠슈아 그리고 아담 열차로 시민들이 도착하면 철로를 모두 폭파 하세요.”



“괴생물체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인가?”



“그래요 그리고..... ”






치이이이이직직!!


그때 잡음이 생기며 통신이 불안전해지고 



(안돼 지금 통신이 끊어지면... 전해야 돼... 반드시 전해야 돼..)


“잘 들어요 아담. 죠슈아 우주에서 오는 통신을 받으면 안돼요!!! ”



치이이이이직직!!





“뭐..라..는거야??”



“빅...토..리아!!!”





“통신에 절대 응답하지 마요!!!!”




쓔우우우웅~ (기계장치 꺼지는 소리) 



!


순간 통제실에 모든 기계장치가 갑작스럽게 작동을 멈춘다. 





“자네가 이곳에 지도자인가?”



!?



그때 귀가 아닌 머리로 직접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빅토리아는 당황하며 뒤를 돌아본다


그곳에는 녹색으로 빛나는 인간 형체의 무언가가 익살스럽게 통제실 문틀에 팔을 기대고 빅토리아를 응시하고 있었다.



02.jpg

 



“아...”



순간 빅토리아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하게 되고 녹색빛의 괴생물체는 천천히 빅토리아에게 다가간다.



몸이 떨려온다 도망칠 수 없다 무언가 대항할 수 없는 거대한 것이 자신에게 다가온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죽음을 확신하고. 죽기 전 자신에게 다가오는 알 수 없는 무언가 에게 너무나도 뻔한 질문을 던져보기로 한다.




“당신은 무엇인가요?”



“하하하하 ”




다가오는 상대는 웃음으로 대답한다. 빅토리아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뻔하고 뻔한 두번쩨 질문을 던져보기로 한다.




“저희를 습격한 의도와 목적은 뭐죠?”




빅토리아의 말을 흘러들으며 


빅토리아의 앞까지 다가온 괴생물체는 네 가닥밖에 없는 손가락 중 한손가락을 길게 펴고. 손을 들어 올려 빅토리아의 이마에 손가락을 갖다 된다. 




그리고




“인류의 진화” 




인류의 진화라는 답변을 하고 손가락으로 툭!  빅토리아의 이마를 건드린다.  돌연




“아아아윽아아악!”


쿵!



빅토리아는 고통스러워하며 그대로 쓰러져 발작을 일으키며 바닥을 뒹굴게 되고 





“이런 자네는 실패구만....”







그 모습을 보고 괴생명체는 아주 흡족한 듯 미소를 짓는다.

 

 

 

 


[특구 수무아붐 시내] 



카치아 모녀는 니키의 사무실이 있는 빌딩에 도착하게 되고 초조하게 니키를 기다린다.

  


끼이익!



얼마 안 있어 고급차 한 대가 거칠게 빌딩 앞. 도로에 서게 되고 빵! 빵! 우라를 향해 경적을 울린다.



우라는 급하게 카치아를 대리고 니키의 자동차에 다가가게 되고 




차안에 있는 니키는 다가오는 우라를 보고 창문을 연다.


“차에타 우라!”


“니키..”




무언가 불안해하며 우물쭈물 하는 우라 그리고 우라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한 소녀를 니키는 발견하고


“그 애는 누구야? 


“내 아이야... 니키 미안해 말하려고 했었는데..”





우라는 니키에게 사과하며 자신에게 애가 있다는 것을 고백한다. 


“애가 있었어!”


“미안해...”





니키는 배신감에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올라 왔지만 자신의 감정을 온힘을 다해 통제한다.


“타.... 우라 시간이 없어.....”


“ 고마워 니키 자 가자 카치아”





다행이 니키는 우라와 카치아를 받아드리는 듯 보였고 우라는 카치아를 차에 태우려했다


그 순간


“그 애는 안돼!!!!!!!!!!!!!!!!!!!”





니키의 분노가 석인 고함이 빌딩사이에 울려펴진다. 한번도 니키가 분노한 모습을 본적이 없는 우라는 크게 당황하며. 어른에게 혼나는 어린아이 마냥 니키의 눈치를 살핀다. 



“미안 우라...”


니키는 자신의 마음을 가까스로 억누르고 다시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다.




“우라 내가 구한 탈출 포트는 2자리 밖에 없어 그 아이는 대려갈수 없어”


(어떤 놈의 자식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난 받아들일 수 없어....) 



?! 



“엄마..”




카치아는 불안한 듯 우라의 허리춤에 바짝 달라붙는다. 


“니키 카치아는 내 딸이야 여기에 두고 갈수 없어..”




우라의 이야기에 분노가 다시 올라 오는지 니키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우라 기회를.... 줄게”

(날 더 이상 화나게 하지마..우라..)


“기회?”




“아이를 버리고 나를 따라온다면 지금까지 날 속인건 용서 해줄게.. 하지만 애를 데리고 가겠다면 우라 널 버리고 가겠어..”



“니키...”




니키의 말을 듣고 우라는 몸을 벌벌 떨며 허리춤에 매달려 울상이 되어있는 자신의 딸을 내려다본다.



“엄마...”




“우라 애는 다시 만들면 돼! 나는 어떤 놈의 자식인지도 모르는 저 아이를 데려갈 수 없어!”


언변에 능한 니키는 우라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고 우라는 이내 고민에 빠진다.




“사랑해 자기 제발 나와 함께 가자 ! 그 아이를 버리고 나랑 다시 시작하는거야”




“엄마..”  



우라는 지쳐있었다 계속되는 빈곤과 외로움에 만약 니키가 준 풍족한 생활과

그의 사랑과 관심이 사라진다면 우라는 더 이상 삶을 살 수 없을 거 같았다.



“...”




우라는 고민끝에 허리춤에 달라붙어있는 자신의 딸을 매정하게 때어내 버린다.



“엄마! 엄마!!!”


카치아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어머니의 옷자락을 붙잡고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애원하지만




“엄마 가지마... 엄마 날 버리지마... 엄마!!!!! ”




애절하게 울며 옷자락을 붙잡고 있는 딸을 거칠게 바닥으로 밀쳐버린다.



!


쿵!



카치아는 힘없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우라는 무정하게 니키의 차에 몸을 싣는다. 


애초에 우라는 아이를 키울수 없는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삶이 위협받자 그나마 있던 모성에도 바닥을 드러내고 

키우던 애완동물을 길거리에 버리듯 자신의 친딸을 길거리에 버리게 된다. 




“사랑해 자기야 아이는 잊어버려 ”


“......”


그리고 이별의 말도 없이 둘은 떠나버린다.




위~잉~ 



“엄마!! 엄마!!!!!!!! 엄마!!!!!!!!!!!!!!!!!!!!!!!!!!!“



내동댕이 쳐진 카치아는 온힘을 다해 일어나 자동차를 따라 달려보지만 얼마 못가 힘이 다해 결국 떠나가는 엄마를 놓치고 만다. 



털석!


"엄.... 마..." 



카치아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버림받는다.  





“아아아아아아악!!! 죽여 버릴꺼야!!! 너희 같은 놈들을 전부 찾아내 죽여 버릴꺼야!!!”



그때


근처에서 우연히 모녀의 이별을 지켜보고 있던 한 소년이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해 달려와

딸을 버리고 떠나는 여자에게 분노와 저주에 말을 퍼부으며 떠나가는 차를 죽일 듯 쫓아 달린다. 그리고  



"괜찮아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다 잘될거예요 "



도로에 넋이 나가 주저 않아 있는 카치아에게 한소녀가 다가와 자신의 품에 카치아를 감싸 않는다  




"엄...마...."





[특구 수무아붐 시내] 


그 시간 아이들과 몇 불럭 떨어진 시내 한복판



탕! 

   탕! 



“뭐야 이 괴물들은? 어디서 몰려온 거야!”





 "ψχφυξδχφυξχφυ!!!"



쉘터 바빌론의 중심에 위치한 수무아붐에도 페인들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아아아악!!”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 

"ψχφυξδχφυξχφυ!!!" 



“빨리 시민들을 대피시켜!!”


“어디로 말입니까?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시민들을 화물열차 역으로 이동시키던 군 일개 중대는 셀터의 천장이나 하수구 또는 벽을 뚫고 들어온 페인에게 둘러싸인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제길.....”




탕!

   탕!

탕!



“상부에서의 지시는?”


“바빌론을 포기하며 생존자들을 대리고 외부 화물열차 정거장으로 이동해라

3시간 전부터 똑같은 목소리로 똑같은 지시만 내려옵니다” 




“우리는 버려진 건가?!”




이동 중 페인을 만난 시민들과 군인들은  

주변에 있는 자동차나 자판기 등을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페인과 싸워보지만


끝없이 몰려오는 페인들에게 결국 포위당하고 만다.




군과 페인의 전투는 장기전이되어 시간이지나면서 방어라인은 조금식 붕괴되어가고 탄약과 보급품 군인들의 체력이떨어져나갈때쭘


“뭐하는 건가 빨리 괴물들을 처리하게”


“우리가 위험에 처했는대 정부는 지금 뭘하고 있는거야!?”


“너임마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말이야..어!”


“우리 세금만 축내는 군인 놈들..”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시민들이 군의 통제를 무시하거나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한탄하며

힘겼게 싸우고 있는 군인들에게 불만을 토해내 군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그러다 결국



“젠장! 못해먹겠군!”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궁지에 몰린 몇몇 군인들이 하나 둘 자신의 자리를 이탈해 도망쳐버린다.



“여기서 개죽음 당할수 없지!!”


“상병 돌아와 자리를 이탈하지 마라!”




“군인들이 도망간다!!!”


“도망가요 여기있으면 죽을 거에요”




거기다 자리를 이탈하는 군인들을 보고 시민들 또한 군의 통제를 벗어나 여기저기 흩어져 도망가고 만다.



“돌아오세요! 위험 합니다”

(안돼 통제가 되지 않아 위험해...)



“여기까진거 같습니다 ”



그때



?!



“지금 뭐라고 했나... 병사?”



한 병사가 사격을 멈추고 주섬주섬 가지고 갈 수 있는 장비를 챙기기 시작했다 . 




“병사 뭐하는 건가!! 사격해라! 몰려드는 괴물에게 총을 쏘라고!”


 

“미친놈” 


?!



자리를 지키고 괴물들에게 총을 쏘라는 상관의 명령을 병사는 욕설로 대답하게 되고  

 


“지휘체제는 붕괴했어 살고 싶으면 당신도 도망가라고 ”



“뭐라고...........”




부하의 돌발적인 행동에 놀란 상관은 발포 중이던 총의 총구를 부하 병사에게 천천히 돌린다.


“니가 지금... 무슨 행동을 하고있는지..”



탕!



?!



“....윽..”




전시중 명령 불복종으로 자신의 부하를 사살하려 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부하에게 상관은 총에 맞는다.



“여기서 죽으면 개죽음이야 난 도망가겠어 대장양반 ”



“너..이.. 개자식.. 크윽..”


 

공포와 충격으로 인해 통제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 과 지휘체제의 붕괴로 혼란에 빠진 군인들 사이 또 한명의 병사가 부대를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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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수무아붐의 시내] 

 

 

"ψχφυξδχφυξχφυ!"



탕!




"아오 총알도 없는데 왜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거야?"


탕!


  탕!




자신의 상관을 총으로 사살하고 장비를 훔쳐 부대를 탈영한 이름 모를 병사는 쉘터 바빌론을

탈출하기위해 화물열차 정거장으로 이동 중에 있었다


"슬슬 이쯤에서 방향을 바꾸어야 되는데.."




이름 모를 병사는 부대를 나올 때 훔쳐온 스마트 폰 크기와 모양의 군용 디바이스를 작동시켜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확인한다




디바이스 위로 3d 홀로그램이 셀터 바빌론의 전 층과 각 구역을 허공에 표시하고 군인은 안전한 루트를 구상한다


"아직 열차는 남아 있지만 시간이.. 촉박하네 20분 뒤에 출발하는 열차를 못타면 거의 죽음 확정인가 음?! "





"ψχφυξδχφυξχφυ!!!"




“또 나타났네.. 아 정말..”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던 군인은 페인의 울음소리에 빠르게 전투태세를 갖춘다 


(제길..탄이 별로 없는 대.. 될 수 있으면 조용히 넘어가자..)




군인은 주변을 신중히 정찰하기 시작한다


소총을 견착하고 사주 경개를 하며 은폐할 곳 과 도주로를 머리로 계산하며 소리가 나는 곳을 조심히 살펴본다


(남아 있는 소총의 탄이 부족해 최대한 전투는 피해야 돼..) 




?!


그때

 

(응!? 외 이런 곳에 애들이 있지.. 부모랑 도망치다 떨어진 건가)




골목을 조용히 나와 주차되어있는 승용차에 몸을 숨기고 소리가 나는 도로를 살피던 군인은


도로 한가운대에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를 감싸안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뭐하는 거야 애들아 고개좀 돌려봐라 괴물이 등 뒤까지 왔는대 왜 눈치를 못 채냐... )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이들은 울부짖으며 자신들에게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페인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도와야 되나? 거리는 15미터 정도고.. 아.. 어쩌지 도와준다 해도 총소리가 문제인대...

총알이 없어서 괴물 수십 마리가 몰려오면 게임오버라고..)




잠깐에 고민 끝에 군인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아이들을 못 본척하기로 마음먹는다.  


(미안하다 애기들아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건 멍청한 짓이야 내가 살고 봐야지.. )




인기척을 숨기고 조용히 아이들과 거리를 벌려 군인은 폐인을 피해 도망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순간




"도망가!!!!!!!!!!!!!!!!!!!!!!!!!!!!!!!!!!!!!"



!?



군인은 황급히 하모니를 찾아 달려온 코일과 맞닥뜨리게 되고 코일의 외침에 하모니와 카치아에게 다가가던 페인이

무슨 이유에선지 방향을 틀어 군인과 코일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아오! 되는 일이 없어!"



탕! 

  탕!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오는 페인에게 군인은 결국 총을 발포하게 되고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울려퍼진 총성을 듣고 주의를 어슬렁거리던 페인들이 총성의 근원지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 야 꼬맹이들!!! 살고 싶으면 따라와!! 짜증 나네..."



페인이 총에 맞아 쓰러지자 코일은 재빨리 하모니에게 다가가 하모니와 카치아의 상태를 살핀다.




“괜찮아?”




“내 저는 괜찮지만 이 아이는..”




"엄...마...."



자신의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충격 때문인지 카치아는 넋이 나가 초점 없는 눈으로 자신을 버리고 간 매정한 어머니만을 찾아 부르짖고 있었다


“....”




코일은 카치아를 들어 올려 자신의 등에 들쳐 업는다 그리고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는 하모니에게 자신의 오른 손을 내민다


"가자!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 해" 




이렇게 우연히 만난 4명의 생존자 들은 괴물들을 피해 함께 움직이게 된다.



 


“아저씨 어디로 가는 거예요?”



한참을 군인을 따라 이동하던 코일이 디바이스를 보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군인에게 말을 걸어왔다.



“어디로 가긴 일단 쉘터를 탈출해서 에덴이나 시온으로 도망가야지”




?!



“쉘터 밖으로 나간다고요?”



“걱정마라 맨몸으로 나가자는 거 아니니까 열차를 탈거야”



“열차요?”



“그래 따라와 이 근처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을거야”



디바이스로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화물열차의 정거장 위치를 찾아낸 군인은 아이들을 대리고 주변을 살피며

정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는다. 

 

 

“찾았다 여기야 여기! ”



?!



“이거... 맨홀 뚜껑이잖아요?”




“이 밑이 L007 화물열차 정거장이야 밑에 있는 중요화물을 싣기 의해 몇 분후에 열차가 도착할거야”




“몇 분이요? 시간이 얼마 없잖아요 빨리 들어가요”



“OK! OK! 알겠어 뒤로 물러나있어 봐 괴물이 다가오나 잘 살피고 ”




일행이 찾아 헤매던 화물열차 정거장의 입구는 숨을 곳 없이 사방이 다 트이는 사거리 교차로 한가운대 있는 하수구 맨홀 뚜껑이었다.  



“윽! 뭐야... 이거 끔적도 안 하는데 ”

 


툭! 툭! 


(이거 평범한 맨홀 뚜껑이 아닌 건가? 어쩌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열지 못할지도 모르겠는걸..)






“아저씨 뭐해요? 안 열려요?”



“애들아 모여봐 할 이야기가 있어”



정거장의 문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열리지 않는 다는 걸 깨달은 군인은 잠시 생각에 잠기다 돌연 무언가를 결심하고 주변에서 보초를 서고 있던 코일과 하모니를 불러들여 이야기를 한다. 





“잘 들어 현재 우리는 시간이 없어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인대 이번에 오는 열차를 못타면 거의 죽음 확정일 거라고 난 생각해 ”




“지금 문 열고 들어가서 기차에 타면 되잖아요?! ”




“그래 그러면 되 는대.. 문제는 저 뚜껑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열수 없을 거 같아 ”




!?



“그럼 못 들어가요?”




군인은 자신의 버클 뒤쪽에 부착되어 있는 작은 가방에서 답배 갑 크기의 사각형의 상자를 끄집어 내 모여 있는 아이들에게 보라는 듯 상자를 흔들며 보여 준다.



“아니 이 녀석을 사용하면 들어 갈수 있을 거 같아 근대 문제는... ”




“뭐에요? 그거?”



“폭탄이에요”


코일의 질문을 군인이 아닌 옆에서 상자를 함께 보고 있던 하모니가 대답 한다.



“그리고 문제는 폭탄으로 문을 열수 있지만 그 폭발 소리 때문에 괴물들이 몰려온다는 거죠?”



“정답! 이해력이 빠르네 아가씨 문제가 바로 그거야 그리고 ”



“시간이 없다 인가요?”



!?



“그래.... 앞으로 3분 아니 2분쯤일까 아마 지금쯤 열차는 한참 이 구역에 있는 중요 하물을 싣고 있을 거야 빨리 이동해야 돼”




“알겠어요 아저씨 빨리 폭탄으로 문을 부셔버려요”



“OK OK 아가씨도 준비 됐지?”



“내”





“업고 있는 여자얘 안 떨어 지개 이 줄로 묶어 그리고 문이 열리면 먼저 들어가지 말고 내가 들어가면 그대로 나를 따라 들어와 화상이나 여기저기 글켜서 상처가 날수도 있지만 살고 싶으면 견뎌내 알겠지!? ”



“내!”




“자 도로건너편 건물로 피해있어 내가 들어가면 바로 따라 들어오고”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기에 아이들이 도로 건너편으로 넘어 가는걸 확인한 군인은 폭탄을 맨홀 뚜껑에 부착하고 전속력으로 폭발 범위 밖으로 빠져 나간다 그리고 주저 없이 가지고 있던 디바이스에 폭발 버튼을 누룬다.




퍼어어어엉




커다란 굉음이 건물 사이로 울려 펴진다 땅은 요동치고 그 진동이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건물 안에 숨어있는 아이들에게 까지 전해진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그리고 폭발음과 땅의 진동이 멈추자 또 다른 괴음이 도시에 울려펴진다 






?!



“뛰어! ”



카치아를 등에 업은 코일은 카치아를 고정한 끈의 매듭을 강하게 졸라매고 반대편에서 고개만 빼꼼히 내놓고 주의를 살피는 하모니에게 소리쳐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바로 폭탄이 터진 맨홀 뚜껑으로 달려나간다.






“좋아! 갈수 있겠어!”



군인은 폭탄이 폭발하자 바로 폭탄이 터진 장소로 돌아와 정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살폈다. 다행이도 깔끔하게 맨홀 뚜껑만이 수십 조각으로 갈라져 폭발에 날아가 버렸고 입구를 통해 정거장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아무 문제없는 듯 했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벌써 온 건가?”




주변에서 괴물들의 괴성이 들려오고 군인은 자동적으로 소총을 어깨에 견착하고 사주경계를 한다.



“애들아 빨리와!!”



"ψχφυξδχφυξχφυ!!!"



정거장 입구로 뛰어 가는 코일과 하모니 주의로 어느새 페인들이 몰려들어오고 순식간에 사거리 교차로는 도망갈 곳 없이 페인들에게 둘러싸인다. 




“아저씨!”




“바닥에 사다리 보이지 내려가!!! 빨리!!”



“아저씨는요?”



“신경 쓰지 말고 가!! 뒤에 따라갈게!”






탕!




군인의 지원사격으로 코일과 하모니는 무사히 화물열차 입구까지 도착하게 되고 지체 없이 지하로 연결된 철제 사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내려간다.




탕!

   탕! 



딸깍!

     딸깍!


?!


 

“이런 빌어먹을!!!!!!!!!!! "



"ψχφυξδχφυξχφυ!!!" 




[특구 수무아붐의 시내] 

[지하] 



"봐요 철로가 보여요."


"열차가 다니는 터널인가 근대 어느 쪽으로 가야 하지?"



2층 건물 높이에서 지하로 내려오자 그곳은 외길로 길게 뻗어있는 터널의 한복판 이였고 코일과 하모니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잠시 고민하게 된다 그때




위~잉 쿵! 


!?


희미하게 들리는 기계음과 무거운 물건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충격음이 지하 터널에 울려펴지고



"이 소리는.. 야! 들었어?" 


"내 저도 들었어요 어두워 보이지 않지만 정면에서 소리가 들려왔어요."



아이들은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확인하고 주저 없이 터널을 달려 나아간다





“이게 목록에 있던 마지막 화물이야 ”



“수고 했어 자 모두 열차에타”




한편 L007 정거장에서 중요화물을 싣고 있던 화물열차는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 어디보자 목록에 있는 물건은 다 실었고 빠진 건 없겠지?”


일을 마치고 열차의 책임자는 마지막으로 주변을 돌며 실수가 없는지 점검을 해보고 


두리번 두리번


“OK"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자 책임자는 열차에 몸을 싣고 손에 들고 있던 디바이스로 기관사에게 출발 명령을 내린다.  




“출발!”





그 순간



“잠깐만요!!”



“기다려요! 저희도 대려가 주세요!”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 코일과 하모니는 간신히 L007 정거장에 도착하게 된다.




“어 어 기다려 정지! ”



다행히도 화물열차의 책임자는 200미터 거리에서 온힘을 다해 열차로 달려오는 코일과 하모니를 발견하고 잠시 열차에 출발을 지연 시킨다.



 


쾅!!!아아앙!!!!!!!




그때 화물열차로 달려오고 있는 아이들의 뒤로 10미터쯤 떨어진 터널의 청장이 폭발음과 함께 주저 않자 버리고



“으아악”



“으..”


폭발에 놀란 아이들은 달리 는걸 멈추고 잠시 무너져 내린 천장을 살핀다.





“뭘 멍하니 서있어 뛰어!”



그때 구멍이 난 천장에 무너져 내린 구조물을 발판삼아 유연하게 지하로 군인이 뛰어 내려왔다.



쿵!



“아저씨!”




“뛰라고!!”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그리고 군인을 따라 수십 마리의 페인이 지하로 쏟아져 들어왔다.






“출발! 출발해!!!”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열차에 책임자는 바로 기관사에게 출발 명령을 내리고 열차는 천천히 속도를 내며 L007역을 황급히 빠져나가려고 하고




“뛰어 살고 싶으면 뛰라고!”



코일. 하모니. 군인은 천천히 역을 빠져나가고 있는 열차를 뒤 쫒아 달린다.







“아아아아아아아악!!!!!!!!!!!!!!!!!!!!!!!!!!!!!!!!!!!!”




탁! 



간신히 열차를 따라잡은 군인이 열차의 난간을 손으로 붙잡고 유연하게 열차에 올라탄다.


쿵!



“휴~ 내가 이런 곳에서 죽을 거 같냐..”



잠시 숨을 고르고 군인은 함께 달려온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한다.



"어디보자...."

(이런...다함께 사는 건 글렀네...)




카치아를 업고 뛰고 있는 코일은 열차에 근접하게 다가왔지만 체력이 점점 빠지면서 올라타지 못하고 있었고 하모니는 이미 체력이 다해 열차하고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꼬맹아!!!”




아이들을 지켜보던 군인은 잠시 생각에 빠진 후 무언가 결심 한 듯 


자신의 군용 헬멧을 거칠게 벗어 던져버리고 진지하고 괴로운 표정으로 


점점 체력이 떨어져 열차에서 멀어지는 코일에게 말을 건넨다.




“야!”





“......?”













“등에 맨 아기를 버려”





!?




그리고 한손으로는 난간을 붙잡고 남는 손을 코일 쪽을 향해 뻗는다.





“살고 싶으면 애기를 버리라고!!! 멍청아!! ”
















!?








“.....“




군인의 이야기를 듣고 코일은 달리는 걸 그만두고 자리에 멈춰 선다. 



그리고 


분노와 증오가 가든한 눈으로 천천히 멀어져가는 열차에 올라탄 군인을 응시하며



 




“싫어!!!!!!!!!!!!!!!!!!!!!!!!!!!!!!!!!!!!!!!!!!!!!!!!!!!”











                                왜 태어난 거야? 도대체 왜!




                             다 니가 나쁜거야 코일 니가 나빠!







“난! 너희들이랑 달라!!!!!!!!!!!!!!!!!!!!!!!!!!!!!!!!!!!!!!!” 





온힘을 다해 악을 담아 자신의 생각을 군인에게 전달한다.  






“멍청한 놈.....”





열차는 점점 속도가 붙어 코일의 시아에서 멀어져가고 코일은 주저 없이 등을 돌려 뒤에서 따라오던 하모니를 찾아 철로를 되돌아 달린다.



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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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열차에 올라타는 것을 포기하고 뒤쳐진 하모니를 찾아 코일은 왔던 길을 되돌아간다.



“하아..하아..... 앗!“



그리고 얼마안가 달리다 넘어 진건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철로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하모니를 발견하게 된다.  


 

“야! 괜찮아?”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




하지만

쓰러져 있는 하모니의 뒤로 수십 마리의 폐인들이 울부짖으며 하모니를 향해 달려들고 있었고

코일이 생각하기에 하모니가 재빨리 일어나 달린다 해도 바로 근처까지 따라온 페인무리를 뿌리치고 도망가는 것은 불가능해보였다. 




“......”


(왜.. 도대체..왜.... 내 눈앞에서 이런 일이 이러나는 거야....)



카치아를 등에 업고 금방이라도 페인에게 붙잡혀 살해당할 거 같은 하모니를 보며 코일은 처참한 기분과 좌절감을 맞보며 고민에 빠지게 된다  


(도.. 도망쳐야...되나?.....하지만... )





그때 


“다가오지 마요! 도망가요!”




코일이 돌아온 것을 발견한 하모니는 금방이라도 괴물에게 붙잡혀 살해당할 수 도있는 상황에서 침착히 자신에게 부여된 메신저로서의 역할과 자신의 의사를 코일에게 소리쳐 전한다.



“바람님의 전언을 전합니다”



!?


“......”



“당신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부디 자신을 탓하거나 비하 하지마세요 살으세요 살아남으세요!!!!!!”

(아 다행이다 전언을 전 했어...)

 



전언을 코일에게 전한 후 하모니는 안심한 듯 곧이어 닥치게 될 자신의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통증에 고통스러운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세워 꾸민 없는 환한 미소로 코일에게 손을 흔들어 마지막 인사를 했다




“안녕! 잘 가요. 당신은 꼭 살아남아요!”




“아...”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곧이어 코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하모니를 향해 무정히도 페인무리는 하모니를 죽이려 다가온다. 




하모니는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으로 코일의 얼굴을 바라보곤 천천히 눈을 감는다. 


“...”

(바람님 죽음은 끝이 아니죠?)










“싫어!!!!!!!!!!!!!!! 난!!! 달라!!!!!!!!!!!난 아무도 두고 가지 않아!!!!!!”




그때



하모니의 마지막 배려와 인사를 무시하고 코일은 몸에 남아있는 온힘을 짜내어 페인무리에 습격당하기 직전의 하모니에게 달려 나아갔다.





?!



  

“나는 달라.. 나는 아무도 두고 가지 않아!!!!!!!!! 나는 달라!”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코일은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말하며 달리고 달려 페인게 죽임 당하기전

하모니에게 가까스로 다가와 하모니를 자신의 품에 감싸 않는다.



덥석!



“아!”



“나는 달라.. 나는 아무도 버리고 가지 않아..나는 달라...나는... ”

(싫어 이제 혼자는 싫어... 어차피 죽을꺼라면 함께 죽겠어... ) 



“그래요 당신은 달라요”



갑작스럽게 코일에 품에 않긴 하모니는 도망치지 않고 죽을 것을 알고도 자신에게 다가온 코일을 나무라지 않고 위로 하듯 머리를쓰담 으며 함께 죽음을 맡기로 한다.





“죽음은 끝이 아니래요”

 

“응?...”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래요”


“새로운 시작...?”




"내... 새로운 시작이에요."





 

그렇게 코일 하모니 카치아 세명의 아이들은 최후를 맡는 듯했다.







하지만




그때






“링!”




“레디_ 레이저건_”




탕! 




모세가 지팡이로 바다를 가르듯 권총 한 자루에서 발사된 고열의 빛줄기가 아이들을 덮치려는 수십 마리의 페인무리를 불태워 양 갈래로 갈라버린다. 

 


서로 부둥켜안고 죽음을 기다리던 아이들의 머리위로 아슬아슬 하게 레이저의 빛줄기가 스쳐 지나가고 예기치 않은 공격을 받은 페인들은 자리에 멈춰서 자신들을 공격한 습격자를 찾아 헤맨다.




“링!”



“레디_ 모드체인지_ 머신건_“



두! 두! 두! 두! 두! 두!!!!!!!!!!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순간 어디선가 분당 1000발의 탄환이 연사되어 레이저건의 사정거리에 벗어나 생존한 페인들을 무자비하게 사살한다.





두! 두! 두! 두! 두! 두!!!!!!!!!!!!!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페인무리는 반격할 틈도 없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습격자의 연이은 공격에 무리의 10분의9활을 잃게 되고 그제서야 무리를 공격한 습격자의 목적이 자신들이 사냥하고 있던 아이들의 보호라는 걸 깨 닿는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오호 어느 정도 지능은 있는 건가?”



“생존본능으로 인한 반사행동일수도 있어_”





페인들은 순식간에 아이들과 거리를 벌리고 화물창고 이곳저곳으로 일제히 흩어져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이내 자신들의 무리를 공격하고 있는 습격자의 위치를 찾아내 반격을 시작한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내 마리의 폐인이 동시에 내방향으로 습격자를 공격해 보지만 



“링!”



“레디_ 샷건_”



탕!




"ψχφυξδχφυξχφυ!!!"



습격자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내 방향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모두 회피하고 페인 한 마리에게 반격 사격을 적중시킨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자신의 동료가 산탄총에 맞아 고기 덩이가 되어 사방으로 뿌려지는 것을 보고 페인들은 공격을 멈추고 또다시 사방으로 흩어져 몸을 숨긴다.



“뭐야? 들어와 한꺼번에 다 덤벼!”


“컴온_ 치킨_”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빠른 움직임과 정확한 사격솜씨에 페인무리는 당황했는지 습격자와 거리를 벌리고 신중히 반격할 기회를 살핀다.   




“링 이 녀석들 지능이 있어”



“그런 거 같네_”





한편 의문의 습격자와 페인무리의 전투가 시작되고 얼마 안 있어 코일은 자신이 아직 살아있다는 걸 깨닫는다.


“앗! 뭐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코일은 주변에 널 부러져 있는 페인들의 시체를 둘러보고는 자신의 등에 업혀있는 카치아와 품에 끌어안고 있는 하모니의 상태를 확인한다.




“야 괜찮아? 정신 차려봐!”



“먼지의...유산... 희망의...별...”



“먼지? 희망?  뭐라는 거야? 야 정신 좀 차려!”



하모니는 넋이 나가 이상한 혼잣말을 하고 있으며 등에 업힌 카치아는 잠이 든 듯 보였다



?!



“뭐야 눈이... ”

(이애는 왜 눈에서 빛이 나는 거야...)

 





탕!



"ψχφυξδχφυξχφυ!!!"



“굿_ 샷_”



"OK! 앞으로 여섯"





100마리에 육박했던 페인의 무리는 돌연히 나타난 의문에 습겨자에게 전멸 직전까지 몰린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살아남은 페인들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믿을 수 없는 강함을 가지고 있는 습격자와 더 이상 전투를 해봤자 승산이 없음을 깨닫고 생존을 위해 도주를 선택한다.  




“링 도망간다 잡아”



“레디_ 스캔_”




하지만 습격자는 도망가려는 폐인을 놓아줄 마음이 없는 듯 했다. 




폐인무리는 습격자를 피해 사방으로 동시에 흩어져 빠르고 신속히 장소를 이동한다 하지만



“타깃_락온_”



“ok 빠르게 처리하자고!”



“레디_ 모드체인지_ 호밍 레이저건_ ”

 

  

탕!



습격자의 손에 들려있는 권총에서 고열의 여섯 빛줄기가 발사된다.  


!?


"ψχφυξδ!!!."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

      "ψχφυξδχφυξ!!!!!!!!"



발사된 빛줄기는 각각 도주 중인 페인들을 쫓아 날아가고 페인들은 빛줄기를 피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하나 둘 따라 잡혀 전부 사살당한다.


"ψχφυξδχφυξχφυ!!!!!!!!!!!!!!!!"

   "ψχφυξδχφυξχφυ!!!!!!!!!!!!!!!!!!!!!!!!!!!!!!!!!!!!!!"



결국 전투는 의문의 습격자의 승리로 끝을 맺는다.





“이걸로 끝인가”



“예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무리의 전멸을 확인_”



“흠 그런대 링?”



“응?_”



“여긴..어디야?”



“....그것보다_ 괴물에게 공격받고 있었던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해_”



“아! ”



마치 우주복 같이 보이는 특이한 복장을 한 의문에 누군가가 열차의 철로에서 서로 부둥켜 앉아있는 3명의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천천히 아이들에게 다가왔다. 

 


“이봐 친구들 살아있어?”



“.......”

(여자목소리... 여자인가?)


 


“아리나 헬멧을 벗고 상대와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것을 추천해_”



“아!? 그런가”




의문의 여성은 신기하게도 손에 들고 있는 권총과 대화를 주고받는 것처럼 보였다. 



그레이 외계인이 익살스럽게 미소 짓는 특이한 그림이 새겨져 있던 여성의 헬멧이 순식간에 모레가 되어 입고 있는 옷의 다른 부위로 스며들 듯 사라지고 




“휴우~ 나도 너희랑 같은 사람이야 괴물 아니라고... 나이도 비슷해 보이는데 너무 경계하지마”



짧은 금발머리와 파란 눈을 가지고 있는 코일과 하모니 또래의 앳된 소녀의 얼굴이 들어난다.

   


“네가 우리를 구해준거야? 넌 누구야?”



경계를 하면서 코일은 자신들을 구해준 소녀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나? 내 이름은 아리나 스타 글래디에이터....윽....으아악 뭐야? 왜 머리가 아픈 거야? 것보다 기억이 희미하네.. 으악..”



“진정해 아리나_ 오랜 동면으로 인한 기억장애야_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돌아올 거야_” 




코일과 이야기 하다 돌연 머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아리나는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권총과 잠시 머리의 통증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야 괜찮아? 것보다 누구랑 이야기 하는 거야?”




“아! 내 이름은 아리나 스타 글래디에이터 그리고 이쪽은 ”



아리나는 다시 코일에게 자기소개를 하고는 손에 들고 있는 권총을 머리위로 들어 올려 



“나의 절친 링이야”



“......”

(권총을...친구라고 소개 하는 건가... )




“처음 뵙겠습니다 링크코어라고 합니다_ 편하게 링이라고 불러주세요_”




!?





“...”

(AI인건가?) 



자신의 친구라며 링이라 불리는 권총을 소개했다.




“난 코일 코일 이그니션 그리고...”


코일은 눈이 빛나며 알아들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다가 자신에 가슴에 머리를 박고 기절해버린 하모니를 몸을 돌려 아리나에게 보여준다.



“이 여자애는.. 이름은 몰라.. 괴물에게 쫓기다 만났어 그리고”



그리고 등을 돌려 등에 업혀 잠들어 있는 카치아 또한 아리나에게 보여 주며 소개를 마친다.  



“이 아이도... 이름은 몰라 부모에게 버림받은걸 발견하고 대리고 왔어”




“우와... 무언가 굉장한 일행이구나..”



“동감이야_”




“...........”

(그러고 보니 아직 서로 이름도 모르고 있었구나...) 




“그런대 코일 여긴 어디야? 그리고 저 괴물은 뭐고?”



자기소개가 끝나고 아리나는 기억장애로 인해 자신이 처한 이 황당한 상황을 도무지 이해 할 수 없기에 정보를 얻고자 코일에게 질문을 한다.  



“어디냐고 물어 봐도... 여기는 쉘터 바빌론인대... 그리고 저 녹색 괴물에 대해서는 갑자기 나타나다는 것 밖에는 나도 몰라.. ”

(바빌론을 모른 다고.. 에덴이나 시온에서 온 사람인가?)



“쉘터 바빌론? 음 전혀 모르는 곳이네.. 링은 쉘터 바빌론에 대해 알고 있는 자료라도 있어?”



“아리나..._ 사실은..._”



“응? 왜 그래?”



“놀라지 말고 들어_ 아까 수면 캡슐 안에 있을 때 이곳에 데이터베이스에 접촉해 어느 정도 정보를 확인했는데_”




“아 그래 그런대?”




“아리나... 여기는... 우리가 살던 세상에서 100년의 시간이 지난 세상이야..._”




!?




“100...... 100년!!!!!!!!!!!!!!!!!!!!!!!!!!!!!!!!!!!!!!!!!!!!!!!!!!!!!!!!!!!!!!!!!!!”



그리고 아리나는 어이없게도 자신의 파트너 링에게 이곳이 자신들이 살던 세계에서 100년이 지난 미래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파트3에 계속

 

 

 

[캐릭 설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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