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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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마비노기 영웅전 최종장 보스들 체험 (4) 2018/07/07 PM 12:10


퀴지터 클레르는 스샷을 못찍었으나 스피어와 방패를 통해 중장거리에서도 금새 거리를 좁혀오며 빠르고 긴 공격을 해옵니다.

몇몇 캐릭터들에게는 불합리하다고 느껴질만큼의 속소와 거리감.
테섭은 현재 최종장이라 그런지 보스전 진입시의 컷씬은 모두 제외된 상태입니다.
아마도 스토리의 스포일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겠죠. 
 

폭주한 엘쿨루스

 


1.jpg

 

스토리상 반드시 다시 재등장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폭주를 어떻게 했길래 외형까지 아예 바뀌었습니다.
단순히 바뀐게 아니라 4족 보행이었던 이전의 엘쿨이 이제는 와이번 형태에 눈까지 4개 달린 형태로 아예 변종시켜버렸네요.
기존의 엘쿨루스가 간결하고 정직한 패턴을 보유했다면 이번 엘쿨루스는 용치고는 굉장히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식으로 공격해오는데
유저 입장에서는 좀 짜증날듯...

특이한것은 시작부터 키홀이 전투에서 함께 싸워줍니다.
단, 연출일뿐 폭주 엘쿨에게 데미지를 입히긴 하는지는 의문. 아마 데미지는 입지않는듯 합니다.
저런식의 연출보다는 때때로 엘쿨루스를 봉쇄하여 딜타임을 주거나 유저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방식의 연출이 더 좋았을텐데....
저는 못봤지만 다른 유저분 영상을 보니 후반부에는 모리안도 함께 전투에 참가하는 모양인걸 봐서는 스토리상 굉장히 중요한 전투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마신의탑 정상.
여신 마하
 


 

2.jpg

 

 

마하의 계절에 그 마하 맞습니다. 모리안 네반과 함께 여신 세자매중 한명이고 시즌3에서 관찰자 역할이다가 점차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흑막.
시즌3의 최종보스가 된걸 봐서는 역시 중요한 떡밥이 풀리는듯 합니다.

처음엔 날개도 없이 맨몸으로 스태프만 든체 덤벼오는데 크로우 크루아흐나 네반처럼 공격이 간결해서 알아보기 쉽습니다.
세종류의 무기를 소환하여 싸우는데 소환하는 무기는 쌍검, 스태프, 해머 입니다.
 


3.jpg

 

쌍검
리치는 짧지만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와서 빠른 연속 공격을 감행합니다.
 


 

4.jpg

 

스태프
기본적으로 들고있는 무기이며 주로 마법을 사용합니다.
마법은 전부 장판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종류의 마법을 사용하는데 기본적으로 스태프를 내려찍는 공격에도 장판이 붙습니다.
 


 

5.jpg

 

겉에서 좁혀오고 안에서는 펼쳐져나오는 방식의 장판. 마하가 있는 중앙으로 무적회피 해주면 손쉽게 피할수있지만 펼쳐지는 장판은 총 두번 사용하니 주의.
 


 

6.jpg

 

해머
움직임이 느리고 거리를 벌리기에 좋지만 내려찍는 마지막 타격은 가불기.
데미지를 입힐수록 해머 연타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며 나중에는 다른 무기들과 섞어서 공격하기도 합니다.


9줄 후반= 2페이즈
 


 

7.jpg

 

 

2페이즈가 되면 그동안 내려쳤던 해머공격때문에 탑이 무너지고 아랫층으로 떨어집니다.
마하는 날개를 펼치고 본격적으로 공격해오는데 이때부터는 그동안 보여준 패턴을 모두 섞어가며 공격을 해옵니다.

스태프 마법으로 유저가 거리를 벌리게끔 견제하고 쌍검을 소환해서 즉각 거리를 좁혀온 뒤 해머로 내려찍는 괴랄 교묘한 공격을 섞어서 하며 그외에도 다양한 특수 공격을 펼쳐옵니다.
특히 날아올라서 쓰는 특수공격은 막아내지 못할 경우 즉사하거나 크크신의 산화패턴같은 특수 패턴이 존재하니 주의.
2페이즈에서 브금도 바뀌는데 굉장히 웅장합니다.

자세한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471&l=4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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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tureScience    친구신청

폭주 엘쿨루스 모션은 데브캣이 개발중인 프로젝트DH의 와이번 탈 것의 움직임을 가져온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링도 그쪽을 따라갔을 거라고 추측하더군요. 물론 망전은 현재 데브캣의 손을 떠났지만 에셋 같은거 돌려쓰는 건 자주 보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패치의 대항력 추가로 그나마 드물게 있던 뉴비, 희박하지만 길잃고 회유한 연어, 그냥저냥 룩딸치면서 어중간하게 채팅하며 놀던 사람들 다 죽게 생겨서 기대보다는 크게 실망스럽네요. 성장의 필수요소인 다마강도 경쟁전에서 수월하게 파밍가능하게 해서 강제로 돌게끔 한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케젠    친구신청

애초에 100제와 대항력따위를 추가해서 왜 아직도 파밍에 목메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컨텐츠를 지속시키기위한 선택이라곤 하지만 지금 유저들은 끝도없는 파밍에 질려버렸거든요...
새로운걸 생각할 여력은 없고 유저들이 원하는게 뭔지는 캐치못하고...총체적 난국.
그마나 브금이랑 보스 패턴은 멋있게 뽑는편이라 이에 관한 리뷰만 적었지만 이외에는 건질게 없습니다.
얼른 시즌3 엔딩보고 접는 수순이 가장 현명한 루트.

Wing-Zero    친구신청

한가지 확실한건 음악은 점점 퇴보하내요

케젠    친구신청

그런가요? 마하 2페이즈 브금은 EIM 크크신 브금만큼 괜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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