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어제 길에서 이 음악이 나오는데

바쁜 와중에 멈칫 서서 다 듣고 갔네요 

뭐 때문인지 참 좋게 느껴졌어요 

오늘 푹 자고 싶었는데 신기하게

5시 되니 눈이 딱 떠지는군요 ㅎㅎ

즐거운 토요일~

[공허의 웬즈데이]

노래도 좋고
손예진 미모 미쳤고 좋네요 ㅎㅎㅎ

[Nang A]

누구지 이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손예진이었군요
제가 이렇게 눈썰미가 없습니다 그려 ㅎㅎ

[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금지곡인데 옜날 그 누나가 생각나네요

[Nang A]

연상 만나셨구나?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