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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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저도 이번 아이즈원 사태에 대해 한마디 해봅니다 (67) 2019/11/09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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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히 저는 아이즈원 멤버가 잘 뽑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탈락한 연습생들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지만

AKB에서 적당한 만큼만 활용될 수 있는 인원들만 잘 추려냈고

한연생들도 아이돌로서 확실한 미래가 있는 이들로 잘 뽑혔다고 생각했었죠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았지만...

제 개인적인 선호를 차치하고서 그냥 그게 정답이었다고 이해했었어요

 

데뷔 이후에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코어 팬층보다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정하게 평가할 다수의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으니까요

 

실제로 당시에 국내나 일본 쪽 커뮤니티들의 반응을 보면

코어 덕들의 선호도가 강하게 작용한 투표 결과에서는 걱정했다가

결국 결정된 최종 결과에서는 우려하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의견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루리웹의 코어 덕들이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때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코어 덕층이 약간 분리되는 경향이 있었죠

그 코어층이 최종 직전까지 투표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줬고...

전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이번 사태가 터지고 나니까

오히려 코어 팬층은 지금의 아이즈원 멤버들을 감싸고

그 외의 팬층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아서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네요

 

각설하고 핵심만을 말하자면 저는 아이즈원 멤버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선호가 어찌 됐건 1년 동안 이미 정들고 그들의 팬이 되었으니까요

 

피해를 입은 한연생들과 ABK의 멤버들에게는 명예의 회복과

합당한 피해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아이즈원의 멤버들마저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세상 모든 걸 흑과 백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연예계가 무슨 콜로세움 투기장도 아니고 엄지가 위로 가면 살리고 아래로 가면 죽여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상황은 그냥 흑도 백도 아닌 회색인 상태라고 봅니다

 

완벽하게 깔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지를 아래로 내려서 사형 선고를 할 상황도 아닌 것 같네요

 

당시에 무리한 결정을 강행했던 결정권자들 외에

그들의 권력에 의해 휩쓸릴 수밖에 없었던 다른 이들에게도 책임을 묻는 것은 조금 지나친 것이 아닐까요

 

이번 사태의 가해자들에게 계속해서 이익을 주는 아이즈원으로서의 활동은 끝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해당 멤버들과 팬들 간의 소통마저도 비난을 받는 그런 무의미한 마녀사냥까지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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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Z    친구신청

동의 합니다

꽃길만걷자    친구신청

맞습니다 언제까지 어긋난 핀트로 멤버 욕만 할건지
아이즈원은끝나도 멤버들 미래 마저 빼앗을 자격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jjm0108    친구신청

단순한 팬의 글이라기보단 현상황에서의 현명한 시각의 글인 것 같습니다.

데이니시블루    친구신청

알고서 방조햇는가..
알고서도 시키는대로 햇을뿐인가..
모르는 사이에 발생한 피해자인가..

중요한 팩트가 밝혀지고 나서 시시비비를 가려도 될듯.

개의 신    친구신청

취업비리와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청탁자와 혈연관계냐 갑을간 계약관계냐도 있다고 봅니다. 연습생의 위치는 언제나 을이라는점도 감안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The Q    친구신청

저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몰랐다면 정말 윗선의 농간에 놀아난 희생자겠지만, 알았다면 비난을 받아도 할 말 없죠.
알았다면 피해자는 필연적으로 나올거란걸 알았을거고 피해자가 누려야했을 그 부와 명예를 자기가 가져갔으니깐요.

솔라원투쓰리    친구신청

두 번째 짤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란포    친구신청

아이즈원 팬은 아니지만 이번 사태가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안타까워 하는 사람입니다.
마치 폭풍과 같은 파도에 어쩌지 못하고 휩쓸리는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십대 때 이런일을 당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면 정말 잠도 못자고 너무 괴로웠을 것 같아요.

사태의 본질은 "어른들의 욕심과 법적/도덕적 해이 때문에 아이들을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했고, 많은 연습생에게 상처도 주었다" 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조금이라도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해 줬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분탕질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일반인들이 왜 이렇게 분노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잘 아시겠지만 "국민 여러분이 뽑는" 아이돌 이라고 마케팅 해서겠지요.
사실 이 아이들이 그냥 한 소속사에서 케스팅해서 팀을 꾸렸다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겠죠. 물론 국민 마케팅을 하지 않았다면 이슈가 덜 되었겠지요.

안타까워하는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아이들이 "국민 여러분이 뽑은"을 지우고
한 소속사, 한 팀으로 다시 모여서 정상적인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싱크탱크.    친구신청

국민이 뽑는다고해놓고 국민이 아닌 피디가 뽑았다는 사실도 문제지만,
중요한문제는 조작이라는 그 자체에 있습니다.

연습생들의 간절한 마음을 짓밟고 그들의 땀과 노력을 무시한체 조작으로 이미 정해진 누군가의 들러리로 평가절하했다는게 문제죠.
공정하지 못했던, 대다수가 민감하게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불평등의 문제로 이건 입시비리, 취업비리등괴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입시비리나 취업비리가 발각되었을때 이루어지는 그대로 이번일도 처리되어야죠.

RiskyTeddy    친구신청

지금도 좋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3차 발표인가 ..파이널 등수가 그전 등수와의 괴리감이 너무나 나서 의아했기는 했습니다 가은인가 걔도 갑자기 사라지고 .12등 순위외의 맴버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뭐지??했지만 ... 잘풀리길 바랄뿐입니다

Ck BS    친구신청

연예부 기자들도 신나서 기존 기사에 애매한 제목으로 재탕 삼탕 기사 올리고 있고

몇몇분들은 그걸 퍼다 나르고 콜로세움 열어서 애초에 기획한 범죄자들을 뒤로하고 앞에 서있는 연예인들 비난하는 상황인데.. 모르겠어요.

물론 결과에 대해서는 아이즈원 그리고 cj m넷 모두 책임을 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 중 cj m넷이 가장 책임을 많이 져야 하는거구요.

다만 11일 브리핑 전까지 구속과 20명 순위조작 근데 20명 순위조작도 x가 그런건지 48이 그런건지 정확히 나온것도 아니고..

아무튼 pd cp구속과 순위 조작했다 두개 밖에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맴버 개개인이 비난받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까 강성팬들이 이러니 일반인들이 등돌린다는 식의 글들도 봤는데 기사 머릿말만 보지 말고 들어가서 본문을 읽어보면

진짜 뭐 없어요. 카더라, 정황이 있다 등등.. 결국 기존 내용과 다른게 없는데 계속 기사에 살이 붙어서 유언비어가 나오니까

일단 지켜보자 하고 쓰는건데 답답하네요. 박사모 이야기도 나오고 참ㅋ

연예부 기자들도 좀 다 아는내용 이상하게 살붙여서 4탕 5탕 기사 쓰지말고 조사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루리웹-0061182886    친구신청

알았다 한들. 아니 몰랐다 해도 어차피 정해진 멤버였다면. 그게 겉포장은 오디션 형식을 띄었고 투표까지 유도해서 인기몰이 했다면...
그렇게까지 해서 얻은 이득은 서로가 인지도 얻기 위함 아니였을까 싶은데. 이게 조작이였다는게 드러났다고 해서 달라질건 뭐고.
또 얻을건 뭔지... 이일로 인해 이득을 보는 건 대형기획사 아이돌들 아닌가.... 그들이 뒷배로 이번 사건 정보를 흘렸을지도 모를 일이고.
난 그래서 더더욱 아이즈원이 피해보지 말고. 그냥 이전처럼 활동 계속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싶은데.
PD가 진짜 죽일놈인거지. 이딴걸 기획했던 인간들도 그렇고. 애들이 뭔죄겠음...

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이미 탈락한 연습생의 팬들 혹은 그냥 단순 어그로 얘네들은 그냥 엄지손가락 내리고 도둑년 취급하고있음

싱크탱크.    친구신청

시켜서했다고해서 그게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조직에 가담한 당사자라는건 달라지지않는 명백한 사실이므로.

조작없이 자기자신의 노력으로 맴버가 되었다면
아이즈원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대중앞에서서 다시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바라고,
조작이라는걸 인지하고도 거기에 협조해왔다면 본인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닐라 스카이    친구신청

알았다고 한들 뭘 어떻게 할 수가 있었을지...
자기들 소속사가 방송사와 결탁했다 라고 주로 중고등학생에 사회 초년생인 이들이 얘기할 수 있었까요
일단 저는 그 나이대에 그 정도가 되지 못했었습니다
제 자신도 할 수 없었을 일에 대해서는 타인에게 기대하지도 않고 그걸 못 했다고 책망하고 싶지도 않네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명백한 을의 입장이란걸 알기에 내부고발을 했어야했다고까지 말할 생각은 없지만서도,
적어도 인지를 했다면 발 뺐어야죠.

물론 그 피디놈과 동급으로 놓을수는 없겠지만,
경중의 차이가 있을뿐 대가를 치뤄야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바닐라 스카이    친구신청

계약상의 갑을 관계이기 때문에 내부 고발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선택적으로 발을 빼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그 자신을 중심에 놓고 벌인 일이기 때문에 발을 빼는 것 자체가 내부 고발만큼이나 힘든 일이었겠죠

연예계에서 연습생이라는 직종의 특성상 더 어려웠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당 일을 하고 안 하고를 스스로 결정할 수도 없었을 거고
자신의 미래마저 완전히 묻혀버릴 수 있는 정도였을 테니

싱크탱크.    친구신청

내부고발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이미 설명했습니다.
왜 계속 언급하는지 모르겠구요,

인지했다면 건강상의 이유를 들던가해서 발 뺐어야죠.
시켜서 했으니 이해해주자는 소리는 오히려 더 욕먹을 이유만 늘리는 꼴입니다.
오히려 비난 여론을 불타오르게하는 좋은 장작이 될뿐, 안하느니만 못한 주장이에요.

바닐라 스카이    친구신청

이번 사태에서 해당 아이돌들이 미리 인지했는지 안 했는지는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연습생 신분으로 선택적으로 발을 빼는 등의 행동이 애초에 가능한 범위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건 불가능한 것을 왜 해내지 못 했냐고 책망하는 것과 같아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으로 옥사하지 않은 사람들은 죄다 친일파였을까요
그냥 못한 겁니다 능력이 안 돼서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사전인지여부는 엄청나게 중요한 사안입니다.
본인이 조작사건으로 인한 피해자가 되느냐, 조작에 가담한 당사자가 되느냐를 가르는 부분이기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살던 사람들에게 모두 유관순 열사처럼 자기 목숨을 내놓으라고 강요할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일제와 동조해서 매국노앞잡이가 되는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팬심에 어떻게든 감싸고싶은거 모르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안좋은쪽으로 몰아가고있다는걸 왜 깨닫지 못하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말하는거보아하니 그 입장 변하지 않을것같은데,
이글에서만 얘기하시고 다른 관련글애서는 굳이 표현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jjm0108    친구신청

어른들의 견해는 어찌되었던 가수가 꿈이고 그것만 보고 노력한 어린 중,고생에게, 소속사가 특별히 힘써서 데뷔시켜준다는 말을들었을때 '아 저는 불공정한 경쟁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데뷔 않하겠습니다.'라고 할수있는 얘들이 몇명일까...싶네요.
이렇게 모든 결과가 나온다음 제3자의 시선으로 '그러게 그때 잘하지 그랬어?'는 누구나 말할수 있고, 그런 관점에서 임한다면 모두 인생에 실패는 일극히 드물어질겁니다.
솔직히 결과론으로만 얘기한다면 수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실패한 사람에게도 '그러게 재능없으면 그만두지 왜 인생을 허비하냐'고 쉽게 말할수 있어야죠. 물론 이 상황이 옭다는 말은 아닙니다. 멤버들도 결국 소속사 이윤 창출을 위한 제3의 피해자일수 있다는거죠.

바닐라 스카이    친구신청

유관순 열사는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시에 그렇지 못했던 다른 많은 분들이 다 못난 것은 아닙니다
그걸 해내는 게 대단한 거지 하지 못했다고 해서 책망할 일은 아니니까요

이런 일에 독립운동이나 유관순 열사까지 들먹이는 건 정말 무례한 행동이지만 예를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을 거라는 점만은 감안해야 한다는 겁니다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바쳐 정의를 실현할 수는 없으니까 그걸 해내는 사람이 위대한 거죠

jjm0108    친구신청

그룹해체는 어디까지나 멤버 자신들이 판단 할 일이라고 봅니다. 멤버들도 피해자라는 가정하에 더이상 피해가 늘지않는 방법이 해체라면 그 의견은 존중 받아야 할것 입니다.

단 이 사건의 책임때문에 해체는 좀 앞뒤가 않맞죠.
책임은 소속사가 어떻게든(금전적이던 도덕적이던) 피해 딩사자들과 해결해야 되다고 생각 합니다.
군중들도 진짜 마녀만 잡는 사냥이면 모르겠는데 그 중에는 마녀가 아닌 사람도 포함되어있는데 일단 돌을던지고 보고 나중에 밝혀졌을때 어차피 당시자 일도 아니고 이제 관심도 사라졌으니 '나 몰라라~'하는 상황만 아니었으면 하네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팬들끼리 모여서 의견통일을 한건가요?
이미 방금 했던 얘기와 똑같은 얘기를 다른사람이 또 하는군요.

‘그때 잘하지 그랬어’라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잘하지 못했다’라는말은 ‘해선 안될짓을 했다’와 같은의미가 아닙니다만.

설마 조작에 가담한 당사자도 피해자라고 말하려는건 아니시죠?

주유공근    친구신청

저도 싱크탱크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소속사가 힘써서 데뷔 시켜주겠다고 했다면 이것이 불공정한 경쟁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이고 이 조작사건에 연루 되어 목숨걸고 하는 다른 연습생들에게 피해를 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진 연습생들에 대한 피해보상요?? 회사 입사에서 경쟁으로 알고 갔고 점수 좋은 사람 뽑는다 했다가 이미 내정자가 있어서 떨어졌다면 회사가 없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1년뒤에 다시 합격시키는 걸로 보상을 해줘야 하나요?? 뭔 보상이 가능할지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뭘 할 수 있었겠냐 라고 한다면 이 사건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자신의 과오를 이제 사회적 시선으로, 법으로 받게 되어야 할것이구요. 아이즈원의 멤버가 아닌 이 조작사건 뉴스를 집 안방에서 접하는 연습생들 생각하면 이런 의견이 나오지 않을 거 같은데 너무 아이즈원 팬 차원에서만 의견을 적으신 거 같네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바닐라스카이님은 저와 다른 상황의 얘기를 하시네요.

왜 너는 유관순이 되지 않았냐고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왜 너는 일제앞잡이가 되었냐고 뭐라하는겁니다.
유관순이 되지않더라도, 일제앞잡이라는 가담형태 이외에 다른 선택이 분명히 있었음에도 왜 그래야했냐는거에요.

jjm0108//그룹해체는 멤버들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상황이 만드는거죠.

개다가 출연자들에게만 보상하면 끝이에요?
국민프로듀서가 컨셉 아니에요?
국민을 기만한건데 그건 피해가 아니라고 보세요??

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멤버라면 당연히 이 사건의 피해자가 맞죠.
당연히 구분해서 살펴야 할 사안인겁니다. 별도로 언급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잖아요.

별혜는밤    친구신청

난 이런 논쟁을보면 아이돌은 정말 현명하고 신념있는 어린애들이해야 탈이없겠구나싶습니다.

미리 부정을 알았다고한들 갑이, 어른들이 원래이래..괜찮아...라고 말을한다면 여기서 아니에요 이건 잘못된거에요 하고 손을 떼는 용기를 가진 어린애들이 얼마나 있을지싶습니다
전 지금 애들한테는 욕이나 악플보다 이런 세상의 냉정한잣대같은게 더 무서울것같아요

잘못을했다면 책임을 져야한다는거는 맞습니다
다만 참작의 여지는 있다고봐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조작에 가담한 멤버들이야 상대적으로 사건에 미치는 영향력이 적은건 명백하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댓가를 치루어야하는건 명백합니다.

이 말은 결국 그들도 댓가를 치루긴 해야한다는겁니다.
주범인 피디처럼 구속시키라는건 아닙니다.
본인의 의지가 어떠하든 주작돌로 낙인찍혀서 활동이 힘들어지는게 그들이 치뤄야할 대가인거겠죠.

바닐라 스카이    친구신청

그 조작에 가담하지 않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었다면 해석도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위에 본문에서도 얘기했듯 저는 모든 일을 흑과 백으로만 나눌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 안에 세부적인 내용들에 따라서 그 일에 대한 평가는 천차만별로 나뉘어질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이 세상에는 명확하게 흑과 백으로 나눠지는 일은 거의 존재하지를 않고
그때마다의 상황에 따라 경중이 나눠지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죠
근데 인터넷 여론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해석으로 모든 일을 흑과 백으로 나누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의라는 이름 아래 비난의 칼을 이리저리 휘두르다가 여러 사람을 다치게도 하구요

법이라는 게 왜 복잡하고 법관이 되기가 왜 어렵겠습니까
그만큼 다양한 사례에 대해서 다양한 판결을 내리는 게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여론의 판결대라는 게 힘은 강력하지만 체계가 확실하지 않아요
저 아이들이 미리 알았으면 유죄고 몰랐으면 무죄라니
그런 단순한 과정을 통해 한 사람의 미래에 영향을 주는 일을 함부로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누가 피해자다 가해자다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세부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말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장황하게 늘어놨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겁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
필요한 만큼의 비난만을 했으면 합니다

이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으시다면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주유공근    친구신청

다른 예일 수는 있는데 만약 카피숍 알바를 하는 고등학생이 있는데 사장이 고급원두라고 했지만 유통기한이 지난걸 팔고 있었던 것을 인지했고 사장이 “괜찮아 고객들은 아무도 몰라. 조용히하면 월급 올려줄게”라고 했다면 이 고등학생은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그에 대한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결과도 본인이 지는거죠...

사장의 말을 따랐다면 알면서 함구했고 당장 생계가 어려워 본인의 이득을 위해 고객을 기만한 것은 고객이라는 피해자가 있기에 가해사실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을의 입장에 대해서 판단하기 위해 법이라는 것이 있는거겠죠..

싱크탱크.    친구신청

바닐라스카이님이 새로 쓴 덧글보니 아까 든 생각이 또 드네요.

일제앞잡이같은 흑/유관순 열사처럼 백 이라며 두개로만 쪼개 흑백논리를 내세울 상황이 아니라고 이미 덧글을 적었는데
그 얘기가 마치 없었던 내용처럼 제가 이미 했던말을 다시 말하시네요.
상대방의 글을 제대로 안읽는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게 만드시네요.

조작인걸 알면서도 거기에 가담했으면 당연히 유죄 아니에요?
단순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물론 형량은 달라야겠으나 유죄는 명백하죠.

님말대로 ‘필요한만큼의 비난’을 받아야한다는데에 동의합니다.
그말은 결국 비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얘기에요. 제가 하려는말이 이겁니다.
주범인 그 피디놈처럼 구속되라는 말이 아니고,
주작에 가담했으니 주작돌 소리듣는것, 그리고 거기에 수반되는것들도 감내해야한다는겁니다.

반반무많이    친구신청

전 지금 멤버들 보다
자신들이 이 주작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들러리였다는걸
뉴스로 접했을 탈락된 사람들이 더 걱정되고 안쓰럽습니다.

진짜 어른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사회를 저주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 같은데 그 사람들한텐 별다른 말이나 언급도 없고
멤버들 걱정만 하는 '그 사람들' 이 cj나 pd만큼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별혜는밤    친구신청

하지만 불특정다수로부터 얼굴이름다팔린애들이 주작돌소리를 들으며 그에 따른것들을 감내해야한다는건 솔직히 정말 진짜 가혹한거같은데요
가담한 멤버들이 별다른 처벌을 받지않더라도 분명 여기사람들이아니더라도 익명성에 숨어서 욕하는 사람들은 분명많을겁니다
제 생각엔 걱정하는글에 지속적으로 달만한 댓글은 아닌것같아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모든 아이즈원 멤버들을 싸잡아 주작돌이라 말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조작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멤버 한정해서 주작돌 소리를 들어 마땅하다는데 그게 가혹하다는거에요???

별혜는밤    친구신청

네 물론이죠 우리같은일반인이야 잠깐 매스컴타도 쉽게 잊혀지지만 연예인은 안그렇잖아요 연예인꿈을접어도 길거리만돌아다녀도 사진찍히고 그게 인터넷올라오면 주작돌소리듣고 어쩌면 길거리에서 들을지도모르죠

전 왠만한 법정처벌보다 가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이생각은 이 그룹이아니라 비슷한 다른사례여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이도시스템    친구신청

전 아이즈원 멤버 중 소속사와 가담자가 있다해도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예를 들어볼께요.
전 군대에서 행정병을 했습니다. 외근시 경비등의 영수증 3년치를 위조 했습니다.
소대장이 하라는대로 했죠.
그리고 병사들의 정량제를 수기로 관리했는데 정량제 없는 고참들이 가끔 추가 해 달라서 추가해준적도 있죠.
그 당시는 정당하지 못하다는걸 알았지만 군인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하면 이해가시나요?
그땐 갓 사회나온 스물이 넘은 나이라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땐 타협 할수밖에 없었죠. 지금이라면 다르겠죠.
하물며 10대 애들이 대부분인데 순간적인 판단을 잘못 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군대라는 의무적인 수단과 비교가 말이 안된다 할지 모르겠지만 그 애들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라 한순간 잘못된 선택을 했을수도 있죠.
그래서 전 아이즈원 멤버들 중 그 누군가가 있다면 이해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자숙한다면 1년간 좋아했던 팬으로서 다시 응원 할겁니다.

싱크탱크.    친구신청

몇몇분들의 팬심은 거의 종교수준이군요.
잘못을 해도 비난해선 안된다니.. 거의 신성불가침의 영역인듯.

뭐라 반론하고 싶지도 않게 만드는 댓글이 보이네요.
논리로 상대할 영역이 아닌듯하니 이제 저분이 쓰는 덧글은 무시해야할듯. -_-;;

싱크탱크.    친구신청

이도시스템//아이즈원 맴버들이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해도
순위조작이라는것이 문제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할 정도로 멍청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작이라는게 옳은건지 아닌건지 정도는 충분히 구분할줄 안다고 봐요.

그리고 이도시스템님은 이런 특수성이 있다고 넘어갈일이 아니세요.
지금 공문서 위조했다며 범죄사실을 자백하는거란걸 인지 못하시는건지??
님이 그에 대한 처벌을 안받은건 그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않았기 때문인거지,
처벌받을일이 아니라서 안받은게 아니에요.

공문서위조를 타협의 산물이라고 여기는게 황당하네요.
팬심에 감싸고 싶은마음에 글 쓰다보니 좀 많이 나가셨네요.
해당부분은 지우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찝찝하지 않나..?
뭐 놔둔다고 별일이 생기겠냐마는 말이죠.

별혜는밤    친구신청

비난을 하지말라고 한다고 안하지않을겁니다
그냥 그런 상황이 온다면, 그게 가담한멤버에게는 가혹하다는것입니다 말했듯이 잘못한거에 비해서 너무 큰 형벌이죠

아직 인지한 멤버가있는지없는지는 밝혀지지않았으니 결과를 기다려봐야죠
전 아이즈원 덕질하지않는데도 지금 상황이 안타깝네요
덕질을 오래하면서 악플이 사람을 어떻게 행동하게하는지 봐왔으니까요

반반무많이    친구신청

잘못에 비해......
그 누구한테도 피해안주고 자기 돈으로 도박하고 뎅기열로 기껏해야 '거짓말' 정도 친 신정환이랑 비교하면 말도안되는 수준의 큰 일 같은데 .......

그리고 애들이라 모를거라 라고 쉴드치는 사람들은
청소년 보호법에 대해 무조건적이고 열렬한 찬성 입장이신거겠죠

싱크탱크.    친구신청

반반무많이//아이즈원 팬이라는걸 감안하고 덧글 읽고 쓰는데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말 저게 할소린가 싶네요.

반반무많이    친구신청

싱크탱크//
가담 한 멤버에게 까지 가혹 하다고 한건 정말 충격이네요
상황을 아는 인간이 주위에 자신의 들러리를 서는 사람들을 두고 그렇게 태연한척 했으며
마지막 멤버 선발때 그렇게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건 그냥 싸이코패스죠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이도시스템    친구신청

하.... 뭐 신고할라면 신고하시던가요. 공소시효는 확인하고 하세요. 근데요....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가 옳은 일만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순간적인 선택에 기로에 설수 있고 또 이익을 위해서 잘못된 판단 할수 있다고 봐요.
사람이니까요.... 저도 말한대로 그리 도덕적인 사람 아니에요.
그래서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이해해보려 노력한다는 겁니다.

싱크탱크.    친구신청

신고는 무슨. 그게 나한테 무슨이득이라고 내 시간 버리면서 그짓을 해요?
그저 자신의 범죄사실을 태연하게 말하는것에 놀랄뿐입니다.

그리고 사람인데 누구라도 실수할수있죠.
하지만 그 실수라는게 웃어넘길수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대가는 치뤄야하는게 맞는거죠.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무조건적인 비난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본인부터가 반성하고 자숙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으면서,
그걸 타인이 지적하면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바뀌는군요. 거참.

반반무많이    친구신청

자신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타인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인간을
비난이 아닌 이해하겠다....
애초에 비난도 아니죠 비판이지

받아들이는 자세부터 잘못된것같은데

뒤틀린 애정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죠스타    친구신청

적어도 발을 뺀다라.. 말처럼 쉽게 가능한 일일까요. 어른인 저도 사회 생활하면서 겪는 약자의 위치에서는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집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의를 봐도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에게 너무 성인과 같은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야기 나온 피해는 이미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이죠...

싱크탱크.    친구신청

불의에 맞서싸우라는것도 아니고,
불의에 가담하지말고 외면하라는게 그렇게 가혹한 행동인지 의문이네요.

반반무많이    친구신청

이 와중에도
팬이라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멤버를 이해하자는 앵무새같은 말만 합니다
'멤버들은 위에서 시켜서 한거다 불쌍하다 얘들 비난 비판 하지마라' 고
그 멤버를 돋보이기위해 아무것도 모르고 모인 참가자들을 생각하는 모습따윈 없죠.

어제
시시비비를 확실하게 가려서 피해입은 사람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해줘야 하니
말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인원이 추려져서 비판이 집중되면 그 멤버 큰 피해입는다고
팬이란 인간들은 어디까지 이기적이여야 하는 걸까요

jjm0108    친구신청

굉장히 의견이 양분되는 것같은데....사실 두 의견모두 사건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명백한 사실관계, 상대적 위치, 책임의 범위 등이 문제 인것 이겠죠.
저는 앞에도 썼지만 이 사건 자체는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단 그 해결방안이 멤버해체 내지는 비난 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것입니다.
물론 상황상 해체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단순한 여론몰이에 의해서 '하더라'의견만으로 어린얘들에게 돌을 던지기에는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좀더 지켜 봐야할것 같습니다.

추가로 제 의견의 보충 설명드리면

싱크탱크//개다가 출연자들에게만 보상하면 끝이에요?
국민프로듀서가 컨셉 아니에요? 국민을 기만한건데 그건 피해가 아니라고 보세요??

,,,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떤 보상을 원하세요? 해체? 님의 말대로 해체했다고 칩시다....그래도 분이 안풀린 국민이 있다면요?
님의 요건은 충족시켰으니까 거기서 끝내면 됩니까? 아니면 만족을 못한 그 누군가의 울분을 전부 풀때까지 대응해야합니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법'이 있는 것이고, 또 사회 규범, 관례 같은 것이 있는 겄입니다.
또한 그러한 사회룰을 적용해도 결국 불만족스러운 사람은 100%발생합니다. 때문에 최대한 피해자를 줄이고, 보상을위한 어느시점에서의
합의를 해야합니다.

당연히 그 합의를위해서는 명확한인과관계 사실자료도 필요하고, 앞서말한 상대적 위치에대한 인지도 필요합니다.

앞서 어느분도 얘기하셨죠? 갑, 을 관계.....님이 어느 수익단체에 소속해보셨고, 그 사회를 경험해 보셨다면 쉽게 무시하지 못할겁니다.

어떤 사람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고 그 결과로 삼성전자에서 영업부서에 입사, 또 도덕적으로 문제 없게 반도체를 영업했다 칩시다.
반도체는 잘 팔리고 생산일정은 쪼들리고 그 상황에서 생산공정에서의 노동자 불이익, 근로환경에 의한 사망, 무리한 하청 등 발생합니다.
그 문제는 이미 사회적으로도 공표되고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영업사원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 까요..? 그는 반도체를 열심히 판 덕에 그의 월급이 오르고 출세도 했는데?... 보는 시각에따라서는 그도 그러한 사회문제의 가담자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극단적인 얘기입니다. 제가 여기서 얘기 하고 싶은 영업사원이 그러한 문제를 인지하였어도 삼성이란 조직을 바꿀수도 없을거니와, 또한 그렇다고 그 개인이 신념만 갖고 삼성이란 단체를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겁니다.
물론 잘못된 일이죠. 누구나 압니다. 특히 내가 삼성 무관한 사람이면 비난할수도 있습니다.....우~그러한 비도덕적인 기업 나같으면 안다니겠다.......라고,,,,
중요한건 반도체를 많이 판 영업사원을 질타할 것이 아닙니다. 그우선 삼성이란 기업이 피해자와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그 합의점이 100%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는 시스템는 불완전하기에 어쩔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딱히 싱크탱크님 의견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다수의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단 저는 아이즈원의 옹호의 차원보다는 현 사회시스템의 문제나 어린 친구들이 정말 이렇게 비난받을 행동을 했는가? 좀더 넓고 여유있게 시각을갖고 지켜봤으면해서 적었봤습니다.
.

싱크탱크.    친구신청

반반무많이//용서는 아이즈원 팬들이 할수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싱크탱크.    친구신청

jjm0108//이미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은 주작으로 얼룩졌습니다.
그룹해체는 불가피한,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다른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카더라로 사람평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이즈원은 조작으로 탄생한 그룹이라는 명백한 사실하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조작관련자들이 각자 나름의 처벌을 받기 원하고,
이번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조작과 무관한 아이즈원 멤버들이나, 과정이 공정했다면 발탁됐을 탈락자들의 재데뷔를 바랄뿐.

제가 바라는 구체적인 처벌요?
아아즈원 멤버들만 중요한것같으니 그 얘기만 하면,
조작과 무관한 멤버는 다른이름으로 재데뷔해서 마음고생에 대한 보답 받길 바라구요,
조작에 연루된 멤버는 조작돌이라는 멍에를 짊어져야 할것입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것들도 마찬가지로 떠안아야 할테고요.

그리고 조작에 가담하는게 이 사회의 시스템을 언급할정도로
보편적으로 일어나기에 용납될만한 일인것처럼 말하는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반반무많이    친구신청

도의적 책임이란 단어가 존재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인간은 그런 책임조차 지어선 안된다는 마인드로
쉴드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여러분이 쉴드 치며 옹호하는 사람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자신이 버려지는 패 인것도 모른채 피땀흘리며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한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얼마나 많은 팬들이 사라져간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적어도 마이피에선 극소수로 보이네요

루리웹-5064262630    친구신청

싱크탱크님//
이도시스템님께 답글 적으신거보고 드는 생각인데...
이 시간까지 몇시간시간동안 댓글로 열심히 논쟁하시는건 그것이 시간낭비란 생각이 안들뿐더러 무언가 싱크탱크님께 이득이 있어서 하는 행동인게 되나요, 그럼? 이도시스템님의 범죄사실을 신고하는것보다는 시간낭비가 아닌 일을 하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본인의 기준과 논리에 틀림이 없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는듯 보여 논쟁은 의미가 없을거같고... 말씀하시는 글의 내용이나 어투를 보면 상대가 요점을 잘못짚고있다는듯 답답해하는 뉘앙스가 제법 묻어나오는데 그럴거면 그냥 싱크탱크님과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이들이 무논리에 감정적이고 어리석어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상대안하는게 간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끝까지 상대해주고 있는건 원래 논쟁을 즐기는 편인건지 아님 한사람이라도 더 공정한 가치판단을 하는 쪽으로 계도시키고 싶어서인지 모르겠네요. 주무셔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루리웹-5064262630//네. 논리적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것은 저에게 소소한 지적유희를 가져다줍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함으로 글쓴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붙잡고 있지 않죠. 말투만 봐도 알수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무대응도 대응방법중에 하나로 이따끔씩 쓰고 있습니다만,
무엇을 선택할지는 저의 자유니까요.
무대응이라고 간단하고 더 좋은거, 반박이라고 복잡하고 더 나쁜것이라며 우열을 가릴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계도는 아니구요,
팬이 아닌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팬분들과 뭐가 다른지에 대해서 얘기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분들이 무슨 생각인지 알수있는것 역시 좋은점이라고 생각해요.

취침역시 판단은 저의 몫이죠.
남들이 자는 시간이라고해서 저에게까지 자야만하는 시간인건 아니니까요.

바닐라 스카이    친구신청

조작 건에 대해서 미리 알았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가담한 공범이 되는 건 아닙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어디까지 알았는가 언제부터 알았는가 하는 모든 경우가 다르고
알게 된 시점에서 바로 협조가 성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행동이 협조가 되는지도 그 판단의 기준이 애매하며 불분명하고
알게 된 뒤에 겉으로는 모르는 척하면서 탈락 연습생들을 농락했다라는 것도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그 행동의 의중까지는 타인이 확신할 수가 없으니 억측일 뿐이구요
애초에 데뷔 멤버중 누군가 미리 알았을 것 같다라는 의혹도 현시점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심지어 아직까지 프듀48은 조작건조차 확실하게 드러난 증거가 없는 상태죠
탈락한 연습생들에 대해서는 저도 누구만큼이나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만
지금 심증만으로 많은 말을 하며 앞서가는 건 성급한 일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난 다음에 다시 판단합시다
만약에 탈락 멤버를 미리 알고 뒤에서 어떤 행동으로 농락했다라는 사실이 확인 된다면
저도 그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 비난을 할 겁니다만 그건 아직 모르는 일이니까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조작에 가담한 멤버에게 법적책임을 물어 재판열고 감옥에 보내는게 목적이라면
바닐라 스카이님이 말한것들을 다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는 법적책임까지 지라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도덕적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으로선 멤버중에 조작에 관여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몇이나 되는지 알수없기에 관여된사람, 아닌 사람 구분지어서 말하고있는데

수사가 신속히 이루어져서 논란이 하루속히 마무리될수있기를 바랍니다.

¡Nopasanada!    친구신청

전 솔직히 조작이 안들어 갈 수 가 없다고 생각함 리얼리티도 편집 방송하는 마당에
개인적인 의견으론 어른들의 사정과 돈이 연관되어 있는데 아무나 뽑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물론속인게 괴씸하고 배신감도 느껴지고 희생양이 되버린 연습생들 또한 그때나 지금이나 안타깝지만
입장차이는 어디에서나 존재하니까요

바실라카    친구신청

코어팬이 아닌 이상 아 쟤가 그때 조작한 사람이야 라는 꼬리표는 항상 따라다닐듯 합니다.
알았건 몰랐건 자신에게 힘이 있건 없건 이런 인식이란건 평생따라가니까요
저도 안유진 참 좋아했어서 씁쓸하긴한데
솔직한 심정으로 애들이 무슨죄냐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침묵으로 동조한 공범이라는 시선이 쉽게 가시지가 않아요

참 붕어빵    친구신청

옳은말씀이네요 요근래 마이피글중에 제일 맘에 와닿네요.

진실은어디에    친구신청

'발 뺀다'라는 말을 쉽게 하시는 분이 있는데,
계약에 의해서 사유 없이 빠지기 힘든 구조 입니다.
내부고발? 내부 고발은 증거가 확실해야 합니다. 멤버들이 심증이나 나아가 확증까지 갔을 수는 있어도
그걸 증명할 증거가 있었을까 싶네요.
아이즈원 추가 활동은 어려워 보이고 활동 종료 수순을 밟을것으로 예상하는데,
그 이후 멤버들의 삶은 평탄했으면 하네요.

싱크탱크.    친구신청

보고싶은것만 골라보시는군요.
덧글중 그 어디에도, 내부고발했어야했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루리웹-911    친구신청

음...개인적으로 이번 일은 생각하는 건 있지만 따로 의견은 보이지 않고 사태를 관망중인데...
애초에 그룹에 관심도 크게 없었으면서 걍 또 하나의 씹을거리로만 즐기는 사람도 더러 있겠으나
방송때 프갤/엠갤에서 내 최애 아님 온갖 모욕으로 머리채 잡던 짓에 학을 땠던 사람들,
즉 당시나 후폭풍때 팬덤의 주관적인 애정 때문에 상처를 입었던 사람들이 묻고 살다가
이번 사태로 도로 기억폭행을 당해 더 논쟁이 커지는 부분도 있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함...
저도 막판에 떨퀴라고 조롱 받았던 거 새삼스레 다시 생각나더군요...ㅎ.....;;

죠스타    친구신청

지금 이렇게 맘 아파하는 분들이 그 때 그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저는 둘다 겪고 있네요.

루리웹-5267303758    친구신청

멤버들에게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는 11일 브리핑에서 밝혀지겠죠. 멤버들도 알고 있었다면 잘못 맞고 책임 져야 하는것 맞습니다

루리웹-5267303758    친구신청

그리고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라고 한다면
그게 정유라한테도 적용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걔도 순시리가 다 한거니까요

이도시스템    친구신청

정유라요?
이화여대 체육 특기자 수시 전형 공고가 뜨기도 전에 자신이 이화여대에 진학할 거란 걸 알고 있던 정유라요?
정유라가 대입을 치르기 직전 이대가 승마 전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승마 협회의 등록선수 중 이 전형에 해당되는 선수는 정유라 단 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만을 위한 전형이었던 겁니다.
그리고도 정유라는 원서 접수가 마감된 이후에 성적을 제시했다죠?
스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들어갔다는군요. 물론 규정 위반입니다
그리고 입학처장은 면접관들에게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선발하라고 했죠.
이 지시는 이대 총장이 내린 겁니다.
그래서 정유라가 아니었다면 합격했을 다른 수험생들에겐 낮은 점수를 주기 위해
그 수험 번호를 면접관들에게 불러줬고 그들 점수는 낮게 조성됐죠.

정유라는 대학 들어가서는 여덟 개 과목을 단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에도 응하지 않았고 과제물을 제출하지 않았고.

그래서 0점대 학점이 나오자 최순실이 학교를 찾아가 난리를 피우고
그런 후에 3점대 점수로 고쳤죠.

심지어 담당 교수가 과제를 정유라 대신 제출합니다.
교수가 숙제를 대신해 줬다는 겁니다.

기말고사에 응하지도 않았는데 본인 명의의 답안지가 제출되어있었죠.

여기에 관여한 교수들은 다들 여러 가지 형태로 보상을 받습니다.
인천 한 승마장에서 유난히 성적이 잘 나오자 제주도에서 하던 전국 체전인데
오로지 정유라만을 위해서 승마 대회는 인천에서 합니다.
그리고 그 사항을 대통령이 지시합니다.

이런짓거리를 한 정유라와 비교를해요? 너무 극단적이란 생각 안듭니까?

SM34    친구신청

넵넵 공명정대 정정당당 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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