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로 닌텐도퍼스트 게임들은 거의 DL로 구매하네요.
최근 엑시스도 구매 하면서 꼭 하고싶은 게임들만
구매해서 해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입니다.
얼마 전 주말에 남부터미널 게임상가에 가보니
예전 보다는 방문 손님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신품게임 구매 후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3일이 지나서 매각하니 구매가 보다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매입해 주는 걸 경험해 보니 이제는
이곳도 점점 갈 일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ㅋ
오히려 당근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타이틀이 꽤 보였습니다.
또한 스팀 에픽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게임 만 해도 충분 할 듯 하네요.ㅎㅎ
갈아끼우는것도 귀찮음
중고거래도 귀찮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