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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닉네임	등록일
TITANIC(1997) 영화에 대한 잡담 바이오 하자드 매니아 득템몬의 마이피~!! 모두들 잘 알고 계시는 영화 타이타닉...&..	MAGIC	23/12/05 PM 01:51
화질 쩔게 리마스터링된 75년도 청춘영화 3번째 마이피	루리웹-6117616688	23/12/05 PM 01:16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파이널 예고편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마	토토로대왕	23/12/05 PM 12:17
Opening Scene \| The Batman \| Max 칼 헬턴트 부계정	칼 헬턴트	23/12/04 PM 01:08
고질라x콩 뭔가가 뭔가... 무엇이든 물어볼께요.	Ampersand	23/12/04 PM 01:02
넷플릭스] 두 교황, 웨스앤더슨 로알드 달 단편 Xris 장기 출장오면 좋은 게, 시공간에 개인적인 여유가 생기니, 그 동안 미뤄놨던 작품들을 쭉 볼수 있다는 ..	Xris C	23/12/04 AM 11:54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 아니 황정민도 황정민인데아니 김의성 배우님이 한국방부 장관..	스큐즈수	23/12/04 AM 10:15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1차 예고편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마	토토로대왕	23/12/04 AM 07:46
[고질라x콩 : 뉴 엠파이어] 새 예고편 까방구 실수로 기존 아뒤를 지우다. 콩은 새 아이템 장착하고 고질라는 전설 스킨으로 갈아 꼈네요?	까방구1	23/12/04 AM 06:19
괴인 감상평 22세기 마이피	22세기의전설	23/12/03 PM 10:51
이번 주 개봉작 신겟타의 취미!취미?	신겟타	23/12/03 PM 05:18
서울의 봄 잘만들었네요 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잎사귀	23/12/02 PM 10:23
괴물 감상평 22세기 마이피	22세기의전설	23/12/02 PM 10:18
저도 서울의 봄을 보고 느낀 점(스포)	Anold	23/12/02 PM 07:03
나폴레옹 소감 ROSEBUD 나폴레옹의 인생을 장편 영화로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1. ..	소년탐정피카츄	23/12/02 A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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