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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게시물 내용	닉네임	등록일
문재인 슨상님 자충수 보소.... 동물키우고 싶은 예비역 격겜 덕후 개인적으로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사건, 동의대 사건의 변호 '이후의 태도'때문에 (예전에도 이 얘기를 한 바가 있음.) 문	역관절	12/10/30 PM 12:07
[우리말 123] 우리말, 에어컨 샀습니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보낸 편지에서 '땐깡'이라는 낱말을 썼다고 꾸중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맞습니다. '땡깡'이라는 낱	카르네인	12/10/30 AM 11:52
[우리말 123] 우리말,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소개한 이외수 님의 글에 나온 '캐안습'이 무슨 뜻이냐고 물으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잘 몰라 여기	카르네인	12/10/30 AM 10:07
컴퓨터 실수형 표현방법에 대해 지식공유 좀 부탁드립니다.(c언어) IU-나와 너 1. 고정소수점과 부동소수점이 무엇인가. 2. 단정도와 배정도 (실수가 어떻게 메모리에 저장되는지) 3. float 형에 값을 넣고	진리의아이유	12/10/30 AM 12:14
3주뒤에 일본 교환학생 시험 및 면접이 있습니다. 3주뒤에 일본에 있는 자매학교에 교환학생 시험 및 면접이 있어요. 작년에 가 있는 친구가 그러는데 3~4급 정도 공부하면 된	노바	12/10/29 PM 11:47
한국여성 평균 사이즈.jpg 크롬천국 익스지옥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2/10/29 PM 11:38
집에 도둑이 들면 그냥 재산을 헌납하세요 Luther Vandross님 도둑 막으려다가 감옥 가는 수가 있습니다. 적당히 타일러서 돌려보내야 합니다.	Luther Vandross	12/10/29 PM 09:59
[우리말 123] 우리말, 아름답다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무척 덥죠? 이런 날씨에는 생각만이라도 좋은 생각을 하면 좀 덜 더울까요? ^^* '아름답다'는 낱말을 아시	카르네인	12/10/29 PM 03:26
[우리말 123] 우리말이 아니라 제 이야기 하나...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이야기 하나 할게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으로...^^* 제가 언제부터, 왜 우리말 편지를 보내	카르네인	12/10/29 PM 01:04
오빠, 나 이거! 크롬천국 익스지옥 마이피입니다.	됐거든?	12/10/29 AM 11:46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 귀차니즘.... 우리 엄마는 장애인 활동보조 일을 하고 계심. 이게 돈은 별로 안되는데 우리 동네는 사람이 없어서 장애인이 돈을 내고 사람	Erevos	12/10/29 AM 11:41
한국남자가 최고.jpg 크롬천국 익스지옥 마이피입니다. 캐나다 유학 카페	됐거든?	12/10/29 AM 11:15
[우리말 123] 우리말, 산보, 산책, 걷기, 거닒 카르네인의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밀가루와 밀가리의 다른 점을 말씀드렸죠? 밀가루로는 국수를 만들고 밀가리로는 국시를 만든다고 말씀드	카르네인	12/10/29 AM 10:10
으갸갸갸갹 동물키우고 싶은 예비역 격겜 덕후 왜 좀 일찍 일어나거나 피로가 좀 쌓였을때면 왜 항상 왼쪽이 힘든걸까 제일 활동을 많이 하는건 오른쪽일텐데	역관절	12/10/29 AM 08:47
봐도 봐도 신기한 사진.jpg 크롬천국 익스지옥 마이피입니다. 처음에 눈치 못챘음.	됐거든?	12/10/29 A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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