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6/01/01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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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님~!
2016년에도 점수 팍팍 퍼 주는(?) 멋진 교수님 되시길~

그말참밉다 (305999)   2015/12/29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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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글 잠시 들렸다 보고 갑니다

가끔 왕래하고 지내요~!

[가릉빈가] (1016239)   2015/12/29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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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님 마이피는 비공개라 방명록도 못쓰네용 ^^

친구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말참밉다 (305999)   2015/12/29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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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비공개였군요...바꿔놓겠습니다 ㅋㅋ;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5/12/23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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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형님 덕에 초반에 어려움 딛고 그나마 밥빌어먹고 삽니다.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티아티스 (849211)   2015/12/08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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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식덩어리임다 'ㅁ'
..사실 먹는거 말고도 저러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Cirrus (713345)   2015/11/27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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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포스가 뿜뿜!

次元大介 (566753)   2015/11/24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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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잘서요에 아빠미소짓고갑니다

keep_Going (163075)   2015/10/19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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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나서 인사왔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어찌지내시는지? ㅎㅎ
저번에 알려준대로 당귀, 오미자, 감초, 대추와 배를 사와서 어머니께 달여달라고 부탁드리고
요즘 물대신 먹고 있는데 기침도 덜나고 좋네요 :)
서울오게되면 연락줘요, 만사제치고 달려갈게요~

귀무녀 아오이 (3370125)   2015/10/17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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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으러 간거에요.치료는 아니고요.그래도 언제 또 검사는 받으러 가봐야 할지도요.ㅋㅋ
군대가기전에..

귀무녀 아오이 (3370125)   2015/10/16 A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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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병원에 갈 일이 없어서..저번에 셋째 열나서 양산 부산대 아동병원 응급실에 다녀왔었는데..
가게 되면 미리 얘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