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1STAR (563129)   2012/01/01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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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순례 왔습니다 ㅎㅎ
친추한사람이 많아 똑같이 인사드리는점 죄송합니다.
새해를 시작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라고 모두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캡축의분노 (102069)   2012/03/21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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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1STAR님두요~

J_1STAR (563129)   2011/12/27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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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순례왔습니다~~

글&그림 재밋게 보고갑니다^^

캡축의분노 (102069)   2012/03/21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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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란도밀봉 (1308077)   2011/11/17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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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못말려가 아니라 YS는 잘맞춰
파동권쓸때 손보면 영삼제스쳐 땡삼권

캡축의분노 (102069)   2012/03/21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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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춰군요..

Cloudious (277930)   2011/10/28 A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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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네요. 괜히 사람의 인성이 어디까지 가겠어요?
간만에 쌓였던 피로가 확 날라가는 기분ㅋㅋ
아마 저뿐만 아니라 siflu 한테서 당했던 분들까지 포함될 얘기 인거 같습니다~

캡축의분노 (102069)   2012/03/21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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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의 반년전 글이네 ㅠㅠ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BLOODFACTORY- (207690)   2011/09/29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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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 쿨해서 좋네요...

쥬리 궁디에 끌려..이것저것 둘러보다 갑니다..

Digouterheaven (102069)   2011/09/30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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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 쿨하지 않아요. 그냥 까고 싶어서 깔 뿐.

Cloudious (277930)   2011/09/15 A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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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님 글 이제야 봤네요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
닌텐도 행보 맘에 안든다고 방영록 단게 자기들이 화낼 일인가ㅋㅋㅋ

Digouterheaven (102069)   2011/09/15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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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닌텐도는 닌잡게인들만 깔 수 있거든요. 그들이 까면 애정으로 까는거지만 생전 못 보던 듣보잡 인간들이 까면 그건 그냥 닌까라는 논리입니다. ㅋㅋ

어거스틴 (1247397)   2011/09/11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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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맛있는 명절음식 많이 드시고 이번 추석도 뜻있게 보내시길 바래요 ^^

Digouterheaven (102069)   2011/09/12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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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일상 탈출 (1300333)   2011/09/07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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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들 잘 보고 갑니다

Digouterheaven (102069)   2011/09/08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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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놀러 오세요

Cloudious (277930)   2011/09/02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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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는 글들 대부분이 저랑 비슷한 생각들이시네요 ^^;
특히 닌텐도의 최근 행보를 까주시니 제가 다 속시원함ㅋ;
온김에 친추 드리고 갈게요.

Digouterheaven (102069)   2011/09/02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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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비슷한 사람의 글을 보면 뭔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곤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