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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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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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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료수의 해피엔딩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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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 아빠의 부하들에게 조용히 처리되겠지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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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동은 한국 드라마 때문에 된장녀들 늘어났다고함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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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병처럼 버림받을 노동자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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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아니고 사막에서 오아시스 파기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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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치인이 된 [대 마왕] 이라고 합니다

사회에 전혀 도움 안되는 백수들을 모두 중동에 노동자로 강제투입하겟습니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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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용사를 때려쳤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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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승리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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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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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당함이야 말로 현무에게 선택받을 자격

오늘부터 현무일족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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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현무대장로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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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는 대마왕협회의 회의로 폐석시키는 것으로 결정났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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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백수용사로 돌아가라!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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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3/03 A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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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마왕의 자리에서 기다리겠다.

덤벼라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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