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노기 (1320032)   2014/12/26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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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주머니가 주신 비추와 차단의 맛........잊지 않겠습니다

ㅇ?뭐지 (1264711)   2014/12/26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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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지내셨는지요!!!

변태님은 착한어린이가 아니라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안주셨겠네요!!

저는 받았습니다 핳핳하

자기전에 빨간양말을 뒤에걸어놓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오 이런 세상에

사탕이랑 초콜릿이 들어있지뭐에요!!!

라비노기 (1320032)   2014/12/26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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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날 왜 차단하눈거죠????

라비노기 (1320032)   2014/12/2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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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쿠즈하마스

라비노기 (1320032)   2014/12/24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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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파나요??

라비노기 (1320032)   2014/12/24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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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니 우리 사원한테까지 손을 뻗으셨던데
왜 대하시는 태도가 저랑 완전 다르죠????


코베니 ㅂㅅ

라비노기 (1320032)   2014/12/23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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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에 이름 쓰고 죽으라니 자살하라니 하셔도

항상 걱정해주고계셨던 거군요

쪼끔 감동했을지도(어이!)

ㅇ?뭐지 (1264711)   2014/12/23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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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거 제방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주 스키타러갔을때 빌린숙소임여

라비노기 (1320032)   2014/12/23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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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개월간 나라를.충분히 지켰짜고 생각합니다

ㅇ?뭐지 (1264711)   2014/12/23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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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핳ㅎ핳ㅎ핳 제방에놀러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