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rix☆Cezyr (482301)   2009/12/28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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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심한정도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전 주변에 그거로 소중한사람을 잃은적도 있고...

많이 고생하는것도 봐서...

하루빨리 나으셔야 해요 ㅜㅜ

樟葉 (107570)   2009/12/29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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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버트험버트 (753071)   2009/12/27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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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아프시면..저도 따라 아플꺼에요 ㅠㅠ

..밥 잘챙겨 먹으시고.. 치료 받으려해도 어느 정도 채력이 있어야 하니까..

잘 드시고 잘 치료 받으시고 잘 쉬세요 누님

플리즈 제발 ㅠㅠ

樟葉 (107570)   2009/12/27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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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실패-_- (111575)   2009/12/27 A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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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보셨는지 몰라서.. 여기에 남겨요~

얼굴 한번 안본사이고 잡게에서 이렇게 글만 주고받는
멀다면 먼 사이 일지도 모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누님 해외라서 가족들이랑 떨어져있을텐데;;
아플 때 주위에 아무도없는 것만큼 서러운게 없는걸 느껴본지라..
오버 하는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 남기고 갑니다.

별 탈없이 치료받고, 계속 잡게에서 평소처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b

樟葉 (107570)   2009/12/27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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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영원 (439894)   2009/12/26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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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간만에 오는군여 ㅋ

樟葉 (107570)   2009/12/27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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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피니스 (75958)   2009/12/25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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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쨩 ㅠㅠㅠㅠ
얼른 나아요 ㅠㅠㅠㅠ

樟葉 (107570)   2009/12/27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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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실패-_- (111575)   2009/12/25 A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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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라곤 하지만..
그래도 얼른 쾌차하시길바래요.

너무 신경 쓰시거나 상심마시고
마음의 병이 생기면 더 안좋은 법이니까요~

다음에 꼭 다 나았다는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樟葉 (107570)   2009/12/27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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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_부릉인간 (573595)   2009/12/25 A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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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으신가요? 초기는 뭐고 수술은 뭐고 보험은 또 뭐야 ㄷㄷㄷ

흔히들 생각하는 그거 아닌거죠?

樟葉 (107570)   2009/12/25 A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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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x☆Cezyr (482301)   2009/12/25 A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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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라고 해야하지만...

누님, 설마...아니죠?

樟葉 (107570)   2009/12/25 A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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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74904)   2009/12/25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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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樟葉 (107570)   2009/12/25 A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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