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불명 (604770)   2014/06/27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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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갑니다~
간만에 제 마이피에 볼만(?)한게 생겨서 한번 보러 오세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길!

逍遙遊 (28270)   2014/06/26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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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록이 다시 여셨군요 다시 친신하고 갑니다

wingmk3 (170232)   2014/06/25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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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전 요새 냥이 키우고 일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ㅋㅋㅋ

촉촉한초코칩칙촉 (1102711)   2014/06/24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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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녀였군염 +_+ 담에 들리게 되면 그때는 전날에 명록이 남길게용

고기천사 (2333257)   2014/06/24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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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방명록도 열리고 친추도 받으시는구나 잇힝! 친추하고 갑니당

이실레엔 (513072)   2014/06/23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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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다시 칭구 칭구 근데.친구목록엔 왜 아이디가 두개로 뜨죠 ㅋ

공허의 집시데인저 (38392)   2014/06/23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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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
감격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데라타 (2304565)   2014/06/21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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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생활 하시는군요. 같이 파이팅해요^ㅁ^//
친신 감사하고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소나기 조심!

패왕색김현아 (232533)   2014/06/21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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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번 와보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가장 염두되는건 아무래도 커리큘럼적인 부분이라능

그리고 상담원이 하는말은 월급쟁이니까 무조건 믿지만 않으시면 될거 같고

뭐 기초적인 그림은 제가 다니는 본관에서 할거 같구요.

게임쪽으로 넘어가믄 다른건물이라서 직접 보질 못해서

할말이 그닥 많진 않지만요

덧붙여서 하고 싶은 말은 이직까지 생각이 있으신거면

진심 다른곳 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