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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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Austin. (896979)   2014/06/20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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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해킹당한지 오래되어 접속을 못하다가
이제 찾아 접속하니 친구가 삭제되었네요.

아이디도 해킹당하는 못난 프렌을 둔 친구에게 정말...미안하다아!!!

하라 사오리 (126172)   2014/06/20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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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것은 고기입니다
위트라니요....

이게다정부탓 (819609)   2014/06/20 AM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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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하고 가요 :D

별빛새벽 (152861)   2014/06/19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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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명록이가 열렸네요~! 우옹!ㅋ

공허의 집시데인저 (38392)   2014/05/01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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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입니다
잘 지내고 계십니까?

흑선 (582455)   2014/02/10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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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묵히면 사람될까 싶어서...

흑월랑[黑月郞] (89622)   2014/02/0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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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안녕하세요 후후~!!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곳은 따뜻한 남쪽 지방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후후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얼른 나아서 여름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수고할께요~!! ㅎㅎ

푼젤이 (2892260)   2014/02/04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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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이 여왕님★과 여왕님★과 친구다. 으어어 여왕별님 분신술 쓰신다.

흑월랑[黑月郞] (89622)   2014/02/02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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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후후...

늦었지만 설날 잘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꾸준히 병원 방문으로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후후..

그동안 부모님께서 가슴아파하실까봐 비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설날때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많이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니 갠히 말했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 하니 마음은 후련합니다 하하..

여왕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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