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치프 (1487043)   2013/10/01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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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여앙님 집들이 하면
날짜 맞춰서 올라감 ㅋㅋㅋ
그러니 토욜로 해주뗴여 ;ㅅ;

게코코코코코코게코콬ㅋ (476797)   2013/10/01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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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악사당연의 (311358)   2013/10/01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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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때문이야...
그 여자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여왕님★ (1090992)   2013/10/01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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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10/01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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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마이피를 잘못해서리
하루 하나 게시물 올리기도 버겁다 ㅠㅠ
나름 새 준비물때문에 신경도 쓰고 있고
이상하게 시간이 잘가네.
모든게 다 정리되고 이 달 중순 쯤 괜찮지 싶네!
그때까지 많이 기대해줘!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10/01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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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이사구만!!
두근두근하겠다!
마무리 잘해서 이사도 잘하고!
가보지못해서 미안하다 ㅠ

게코코코코코코게코콬ㅋ (476797)   2013/09/30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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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고기라도,

소고기가 좋습니까, 돼지고기가 좋습니까, 닭고기가 좋습니까?

1,2,3위로 따지자면?

Michale Owen (365564)   2013/09/30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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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Д' ?)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3/09/30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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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잘하는곳은 아는데 부산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3/09/30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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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자는게 최곱니다 이왕이면 고기좀 먹고요

언능 나으시길

거주불명 (604770)   2013/09/30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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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텐데 답글까지... ㅠ 그리고 생일축하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때 방황한 이유라면.....
가족이라고 부를 사람도 없고.. 친척도 없고..
어렸을때 부터 명절되면 친구들도 없고 오히려 쓸쓸하게 지내는 일이 좀 많았는데..
올해는 좀 그 감정이 심하네요..
더군다나 의욕도 없고.. 뚜렷한 목표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속에 있는걸 끄적이다보니 괜히 여왕님께 누가 될까봐 여기까지만;

좋은 월요일 되시고 일교차큰데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