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불명 (604770)   2013/09/24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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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인사 못드리고 이제야 명록이에 글남기네요 (죄송;;;)
사실 명절때 방황아닌 방황을 하느라;;
갈곳도 없고 친척도 없고.. 걍 멍하게 지냈네요
어제는 생일이였는데 조용히 지나가려다가 동생들이 저녁에 조그만 케잌 주더군요 ㅎㅎ

에고 잡소리만 늘어가네요~

일교차 큰데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일 준비하신다고 하는데
부산에 살아서 도와드리고 싶어도 도와드릴수가 ㅠㅠ
제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저도 돕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시면서 보내시길!

걸스데이 (124384)   2013/09/24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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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을 녹이네는 예전에 여기서 처음 듣고 '참 좋은 노래를 하는 밴드네'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XD

랑사마에요 (1159739)   2013/09/23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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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옵니다 ㅋㅋㅋ
간만에 들러주셨군요
그건글코 던파 왜접음요!!

랑사마에요 (1159739)   2013/09/23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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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제가 올린 인증글 메인에 올라와있던가요~????? 전 확인을 못해봐서리 ㅋㅋ

befamily (2501673)   2013/09/23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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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 쪘습니다*.*

썬더치프 (1487043)   2013/09/23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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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앙쨔응 바보
부산오면 밥이라도 한끼 하쟀드만 ♡

안사줌여 흥 쳇 뿡

Michale Owen (365564)   2013/09/23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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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실망임

PeReu (567518)   2013/09/23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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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놀고싶엉...

PeReu (567518)   2013/09/23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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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보냈음?

아침부터 글 피치 올리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