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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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라 (766742)   2013/08/18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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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앙님 덕분에 사마르칸트 잘 갔다 왔습니다 ㅋ
근데 골목이 장모님의 나라 보다는 동유럽 무서븐 형님들 느낌나던데욬ㅋㅋㅋㅋ

나칸드라 (509205)   2013/08/17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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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식육 일기가 끊이질 않네요. 와 진짜...버는게 고기로 다 들어가시는듯.

그러니 우리는 애인을 멀리하고 고기랑 사겨야 합니다 'ㅅ'

SFGFG (406937)   2013/08/16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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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주말 만땅고기흡입 기원합니다^^

그아앙 (1037387)   2013/08/16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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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여앙님과 함께 하고 싶은....

☆모래마녀☆ (124535)   2013/08/16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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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노래가사가 와닿아서 슬픈거같아요.

전 친구가 없거든요!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

wingmk3 (170232)   2013/08/16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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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발을 다쳐서 강제 휴가 상태입니다.

쉬어서 좋기야 한데

씻는게 불편한 거야 그렇다 쳐도
병원 땜에 어쩔수 없이 하루에 한번 이상
땡볕에서 걸어다녀야 한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래도 내일이면 그 짓도 끝이라는게 참 다행입니다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8/16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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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버서 레드카펫 밟겠나ㅋㅋ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8/16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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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혀 오길 바라고있다는 간절함이 느껴지지않아!

☆모래마녀☆ (124535)   2013/08/16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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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는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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