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선 (582455)   2013/07/30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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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찾앟어요?

SFGFG (406937)   2013/07/29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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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주가 시작되었고 예상과는 달리(?!) 오늘도 무사히 집에 귀환했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무한 고기 흡입으로 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아끼던 회사 후배가 퇴사하여 울적한 하루였습니다 ㅠㅠ)

멍멍아 놀자! (82474)   2013/07/29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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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랫만에 들려요!
잘 지내시나요?

거주불명 (604770)   2013/07/27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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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눈팅만해서.. 댓글도 방명록도 안남겼네요..
오늘 마침 쉬는날이라 여유롭게 남기고 갑니다.
괴기 맛있게 드이소~

SFGFG (406937)   2013/07/27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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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건강히 보내시길~ (_ _)

김똘복 (1249384)   2013/07/26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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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빨리 사촌 언니 소개시켜 주세요
현기증 나거든요?

그아앙 (1037387)   2013/07/25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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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언니 인증이 시급합니다

샤나키 (32728)   2013/07/25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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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신 하고 갑니다아~~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7/24 P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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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마이피도 이쁘게 변했군요...ㅎㅎ

장마전선이 내려오지 못해서..
위에는 엄청난 비... 아래는 엄청난 폭염...으...

덥습니다..... 바닥에 착 하고 달라 붙고 싶습니다..
후후... 요즘은 너무 바쁘네요..

이제는 전국적으로 폭염 주의보 라던데...
폭염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