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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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가항가 (502431)   2013/06/07 A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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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함 ㅋㅋ

덕만이 (508402)   2013/06/07 A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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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잘보고 갑니다 .

악사당연의 (311358)   2013/06/06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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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생겼다구?

그럴리가................................................................................ㅇㅈ

PeReu (567518)   2013/06/06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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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력이여 영원하라

현탱™ (504889)   2013/06/06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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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복 받은 칼퇴근. ㅎㅎ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현충일껴서 좋네요 ㅋㅋ 주말까지 푹쉬세요

아 저번에 지하철에서 아동돕기 서명을 했는데... 보람 있더군요.

여유가 안되서 금액 지원은 못했지만..나중에 가능하면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ㅎ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3/06/05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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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달은 오랜만에 봉자 좀 까야할 것 같네요.
뚜레쥬르에 빵이 없고
아딸에 떡볶이가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요 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3/06/05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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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슴다! 아 쓸데없는 소릴 하셔서ㅋㅋㅋㅋㅋ
여왕님 오늘도 행쇼!

wingmk3 (170232)   2013/06/05 A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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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5살 연상 누나 한분이 매번 저랑 밥먹자 커피먹자 빙수먹자
그러면서 계속 연락을 걸어오며 친밀해질려고 그러던데 이거 설마 작업일까요?
(사실 이미 여러번 밥이랑 커피 같은거 둘이서 먹고 그랬음요)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알게된지 6주 밖에 안된 누나라서
도대체 이사람이 외로워서 그러는건지
저랑 진짜 친해질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저의 각종 무리수 드립이랑 붕탁 드립을 다 받아주는걸 보면
친해지고 싶어하는거 같기는 한데 말이죠;;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3/06/04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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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여왕님은 제외요 ^^

★시로★ (312057)   2013/06/04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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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갑니다~
자주자주 들를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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