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완료 (50920)   2013/04/22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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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쁜가봐... ;ㅁ;

야근 화이팅!!!!

MAGIC (68011)   2013/04/19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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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이 정해짐....

오빠라고 불러주시고 계심....

우케케케케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3/04/18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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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론 버르장 머리 없는 뇨석을 봤나~

루리뽕 월드에 나의 암내+홀아비 냄새가 풍기는 순간 빤쓰 바람으로 뛰어와

인사를 올려야 할꺼아녀~ 이놈 자슥이 아직 쉬야 응가 못가리는겨?

p.s

암튼 자넨 상콤한 줄빠따여~!! 잇힝~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3/04/16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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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나와봐~!!!!

마루코는가슴살 (239372)   2013/04/16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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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상 ㅋ 요즘 캐릭 얼굴 보기가 힘드오 ㅋ 많이 바쁘신 모양이오 ㅋ

야근몬으로 진화한걸 감축! 이 아니라 애도 ㅠㅠ

고생혀 ㅎㅎ

나우폴리온 (252535)   2013/04/15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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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앙!

JudaS＞_＜b (1197655)   2013/04/15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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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나보다 먼저 군대간당 ㅋㅋㅋㅋㅋ 응앙

나우폴리온 (252535)   2013/04/15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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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생을 선임으로 만나게되게찌.....영고 ㅇㅅㅇ

wingmk3 (170232)   2013/04/13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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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집 새끼 고양이들이 사료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냥 젖을 때고 사료를 먹는게 아니라
사료먹고 디저트로 엄마 젖을 먹더군요;;

젖을 때던가 젖만 먹던가 둘중 하나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늘 아기 고양이 젖먹이는 첫째는
새끼 낳은 이후로 살이 쭉 빠져서 몸보신 좀 자주 시켜줘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금 비싼 사료 먹이고 있긴 한데 어째 살이 안 붙는 상태;;

PeReu (567518)   2013/04/11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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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니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