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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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68011)   2012/12/31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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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2012년 마지막 날이옵나이다

올한해 괴기력 발산하느라 수고 많았다오~

사바쨔응에 맞먹는 드립력으로 마기에게 빵빵 웃음을 전해줘서 고마우이~

그리고 개별적으로 신경써준 부분도 매우 고마웠다오 (비록 그리 좋은 결과는 아니었지만..)

2013년에는 여왕이 회사에서 더 많은 휴가를 주길 바라고 멘탈도 강화유리가 되길 바란다냥 ^0^

곧 또 한번 옥탑 부페에 갈것이야 준비하도록 ㅎㅎㅎ

서 낀 (991530)   2012/12/31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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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형님 말씀하시는 거 보면 너무 멋있으시네여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30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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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잘다녀왔습니다'ㅁ'ㅋ 일본여행에서...다행이..
감기가 악화될때마다 약빨로 버텼더니...

무사히 4일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크으...;
일본도 춥긴 추운데.. 한국이 더 추운것 같아요..ㅎㅎ;

숙소의 히터를 하루종일 틀어놓고 잤답니다..ㅎㅎ;
아참 어제 밤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도대체 한국에..
무슨일이..;;

엄청난 눈들로.... .... 오늘도 무지 춥네요..ㅎㅎ
여왕님께서도 춥지만 오늘 따뜻하게 감기 조심하시고
하이팅 하시길 바래요..ㅎㅎ

PS. 아참... 저는 안부글 적다보면...;; 장문이 되어버려서..;
이해를..ㅋㅋ'ㅁ'

효랭이유 (28013)   2012/12/30 A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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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전완료 (50920)   2012/12/30 A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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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방!! 어!! 회!!

ㅋㅋㅋ 나도 4일 휴무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29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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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말자.
나는 쩌는 동안이라서 안 쫄라고.

새해 ㄴ;패ㅓ마ㅣㅇㄴ푸 ㅇ'ㅐ [ㅠㅇㄹ;ㅁ맆ㅇ;ㅁㅁㅇㅁㅇㅍㄴㅇ
파ㅣㅁㄴ파ㅣ펑;ㅁ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ㅁㄴㄴ푸ㅜㅜ푸ㅜ퓨퓨ㅠ퓨ㅠㅠ
ㅍ,ㄴㅠㅜㅠㅠㅏㅇ듚니ㅏㅠ피아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GIC (68011)   2012/12/29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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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4일 꿀휴가냐

나도 4일 꿀휴가다!!!!

(근데.... 햄보칼수는 없어 ㅠ_ㅠ)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12/29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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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라능 여왕님하니 계속 해깔린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 낀 (991530)   2012/12/2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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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님!! 일단 지금은 취업준비에 힘을 쏟고. ..
마뮤리되면 서울 자쥬가려구요 하하하

wingmk3 (170232)   2012/12/29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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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닭강정하고 통닭은 양념에 버무리는 동시에 볶듯이 조리하냐
아니면 튀긴 후에 양념을 버무리느냐의 차이랑
토핑하고 사용되는 닭의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ㅋㅋㅋ

양념 맛도 차이가 좀 나긴 해요

체인점 같은데서 파는 닭강정의 경우는
그 차이가 더 큰데요 닭고기는 뼈없는걸 쓰고
많이 단 소스에 떡같은걸 토핑으로 넣더군요 ㅋㅋㅋ

근데 그런 업체에 납품되는 뼈 제거된 닭고기가 개판으로
가공되서 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체인점이나 일반 동네 닭강정은 사먹을때 좀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그런데는 닭강정 중에 고기 자체가 살이 그닥 없고
껍데기만 잔뜩있는 어이없는 경우가 꽤 되요

제가 먹었던 닭강정은 닭고기가 일반 하림 닭고기라 그런지는 몰라도
뼈를 발라내고 먹는게 상당히 귀찮고 번거롭기는 했습니다만...
(뼈가 있기에.... 실제로 뱃속에 들어오는 양이 적은것도 안타까움)

그래도 소스가 달고 느끼함이 덜한 동시에
매운맛도 살짝 섞여있는 그런 맛이었고
토핑으로 청양 곶휴랑 견과류가 들어가서 꽤 괜찮았습니다.

디쿠맨 (52003)   2012/12/29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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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먹느라 정신 없었을 정도니..
그래도 한우로 달랬잖아^^ 다음에 또 쏘는 날에는 빠지지 말고 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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