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ipell (534491)   2012/10/10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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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유가
많이 힘들어서입니다.

제가 요 근래 약 7개월간 평일에 야근이 많아
특별한일 아니면 평일에 겨우 하루 보기도 힘들정도였고,
그렇다고 주말은 제가 또 피로에 쩔어 있어서
만나도 어디 그냥 짱박혀서 노는게 대부분이다 보니
그걸로 많이 섭섭했었나봐요.

거기다 학교 주변 사람들은 남친들과 같이 수업듣고
같이 과제하고
같이 밥도 먹는게 부러웠나봐요.
자기도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러지 못하는게요.

그래서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떻게 잡을 수가 없더군요.
어차피 계속 잡아봤자
더 힘들어 할 거 같아서요.....

Lusipell (534491)   2012/10/10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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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10/09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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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

전 곧 멘붕중

충전완료 (50920)   2012/10/09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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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의 힘!!!!!!!!!!!!!!!!!!!!!!!!!!!!!!!!!!!!!!!!!!!!!!!!!

화이팅!!!!!!!!!!!!!!!!!!!!!!!!!!!!!!!!!!!!!!!!!!!!!!!!!!!!!!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10/08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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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냈구요~ 맛난거 많이 못 먹었어요.. 살 찔까봐 그런것도 있구요.ㅋㅋㅋㅋ
늘 여왕님 재미난 글 잘 읽구 있어요... ^^
오늘두 내일두 좋은 하루 되세요~~~

MAGIC (68011)   2012/10/08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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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괴기와 득템을 주십시오!!!!

PeReu (567518)   2012/10/08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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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숯불아!!!

나에게 사랑과 관심을 다오!!!

스테파니 황 (1295260)   2012/10/08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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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많아서 자주들러용'ㅁ'

wingmk3 (170232)   2012/10/07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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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bbsId=G005&articleId=15459632&itemId=117

간만에 정말 좋은 음식 예술을 보는군요 ㅋㅋㅋㅋㅋ

스테파니 황 (1295260)   2012/10/07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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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이시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