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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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8/24 A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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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잠자고 일어나면 하루만에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에 걸려버리죠 ㅋㅋ
좋다!?ㅋㅋ
으... 작업 좀 하다가 자야겠슴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8/24 A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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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까지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으니 여왕님도 주무시기 바랍니다.
뭐.. 안자는 제가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요 ㅎ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
ㅋ_ㅋ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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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면증의 대명사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잡하게 이것 저것 생각은 잠깐 내려놓고 웬만하면 늦지않게 푹 주무세요 ! ㅎ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8/24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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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토닥토닥이라니...
궁듸팡팡이 더 좋은데?ㅋㅋㅋ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봐서 빠른시일내로 잘 해결해야겠네요...ㅎ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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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웬만하면 오늘을 넘기지 않는 게 더 좋..지...않을까...하는 마음을 조심스레 전달해봅니다 ^^;
부모님들, 자식들이랑 갈등이 생기면 생각보다 더 많이 맘 아파 하시더라구요..
저도 용기없고 무뚝뚝한 딸이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다음부턴 쉬워요 ! ㅎ
늦더라도 꼭 용기 내 주시면 좋겠어요 :)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8/24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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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솔직한 마음은 어서 일을해서
집안에 보탬이 되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집안 사정도 그렇게 여유롭지도 못 한 편이라서요 ㅎ
뭐,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살지만... 힘든 사람들은 힘들잖아요?ㅎ
그래서 집안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 그런데.. 참...
마음대로 안되고, 여러모로 힘들군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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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나, 내앞에꿇으라님이나 서로를 아끼는 마음에서 일은 충돌일 거 잖아요 ?
그런 마음을 서로 공유하는 게 서툴러서 그럴 거예요
아버님은 아버님대로 자식 걱정이고, 자식은 자식대로 가정이 걱정이고 ㅎ
조율해야죠 대화로요. 언성 높이지 말아요 ;ㅅ;
다 잘 되려고 서로 애쓰고 있는 거니까 괜찮을 거예요 토닥토닥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8/24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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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고~ 빠르고는 괜찮아요 ㅋ
해주시는 것 자체가 고마운거죠
답 안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죠...ㅎ
저는 엊그제 아버지께 대들었다가 귓방망이 맞았네요;;
너무 오랜만에 맞은 귓방망이라... 솜방망이가 되어버렸더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편으로 찡합니다...ㅜ
아무튼 뭐... 주말은 열심히 컴퓨터 작업하고 있죠 ㅎㅎ
또, 이번에 일자리도 찾아보고 있구요 ㅎㅎ
여왕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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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바쁜듯 안 바쁘게 안 바쁜듯 바쁘게 지냈지요 ㅎ
그나저나 사건이 있으셨군요 ;ㅅ;
혹시나 후회하고 계시다면 먼저 말씀 건네보세요 ^_^
저도 이따금씩 부모님과 다투기도 하는데
말 한 마디로 먼저 다가가는 게 부모님께는 크렇게 큰 건 가봐요
제가 내는 용기보다 더 큰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패왕색김현아 (232533) 2014/08/21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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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하토니 니코니코

러브라이브 게임으로 하다가

결국앤 애니를 1~2기 받아서 오늘 다봤다능

오랜만데 덕력을 높여주는 작품이였던거 같음

애니는 정말 다 좋았는데 단점은 역시 빠른전개로 날림당한 스토리라인

그리고 어줍잖은 카툰렌더링..-ㅂ-;

그리고 신나랑 공병사진보고 먹선펜은 어디에 했는데 결국 안사셨군여

안습 ㅠㅠ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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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차마 애니까지는 못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욜에 먹선 사왔어요 !

밀봉아다만티움 (3696842) 2014/08/21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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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배경보면서 느끼는데 구관이 명관인거 같소.

차단만은 제발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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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마이스타일 (1668297) 2014/08/21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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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킹이시네요 친추하고 갑니다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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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본능! (31838) 2014/08/21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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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좋네요~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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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OfMadness (447325) 2014/08/21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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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란마귀가 자주 씌여서 걱정입니다ㅠ_ㅠ

여왕님★ (1090992) 2014/08/24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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