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피엘 (336630)   2010/09/23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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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되셨나요?
미대준비생한테 한가위따윈 없습니다

라스트 오더 (923112)   2010/09/23 A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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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트 오더 (923112)   2010/09/23 A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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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거 원래 노래 제목과 부른거 이름좀

라스트 오더 (923112)   2010/09/23 A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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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아 우우 우마우마 이거 원제가 정확히 뭐였지?

라스트 오더 (923112)   2010/09/22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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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잘보 냌ㅋㅋ

물개마왕 (60730)   2010/09/21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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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쯤에 고백해볼꺼야

몇달동안 속앓이하던 동생한테.. 포풍 퇴짜맞을 확률 99%인거아는데

맞을 땐 맞더라도 1% 에 희망걸기보단 더이상 후회하고싶은짓은 안하고싶어서

고백하고 서먹해져서 후회감들기보단 이대로 있는게 나중엔 더후회될것같아서!

2대총사 (1126438)   2010/09/18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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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불치의 병에 결렸을때?

맹독버섯이 든 스프를 먹었을때?

아니,

샤워실에서 비누를 흘렸을때다

하하.. 좋은 붕탁이었다!

라스트 오더 (923112)   2010/09/18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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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보내라~ㅋㅋㅋ

라스트 오더 (923112)   2010/09/18 A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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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야;?

그니깐 내 아바타 바뀐 기념 이었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