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_of_Chicken (1121758)   2011/01/20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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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러니까 오늘이군요

아침부터 바쁠거같아 미리 방문합니다

하아 이렇게 심야에 글을 남기게될줄은 몰랐네요

목요일 하루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Bump_of_Chicken (1121758)   2011/01/19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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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입니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퇴근하자 마자 잠들었네요

해야할게 좀있었는데 무리보다는 건강을 챙겼습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몸건강한게 최고죠

벌써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 입니다 일주일계획대로 잘 진행하고계신가요?

Bump_of_Chicken (1121758)   2011/01/18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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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서야방문합니다

이제야 숨좀돌리겠네요

요샌 뭔일이 이렇게쏟아지는지모르겠습니다

화요일입니다 저번주말에비해선 날도많이 풀렸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Bump_of_Chicken (1121758)   2011/01/11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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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이온다고했지만 오지않는 화요일입니다

늘틀리는 일기예보가 이런때에는 참 좋은거같은데말이죠

눈좋아하시나요?

물논 전 싫어합니다

Bump_of_Chicken (1121758)   2011/01/10 A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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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침에 일이밀릴거같아 미리 방문합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벌써 11년 1월도 10일이나 지나버렸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월요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1/09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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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만 나는건 닼키랑 야생의웅이

하지만 좋아하는건 ....후훗.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1/09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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쮜시긴

지나가던 평범한 게이입니다.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1/08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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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헌형

3번째로 기억에 남는 올비

싸랑해요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1/09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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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는 올비였는데

유명한 올비가 아니라는게 유머.

The Offspring (1206467)   2011/01/08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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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바꾸었답니다!

신세계의 성문→The Offspring

파란늑대울포냥 (800492)   2011/01/07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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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파늑에게서 시작되엇으며

10통의 편지를 루니지 진인환에게 폭탄메일로 투하해야한다내

이제 제말을 안들으면 고환암이 갑작스럽게 이전 치사량 2000ml의 고통의 늪을

맛볼수잇을것입니다. 이제 제말을 믿으세요 님은 짱좋은 무기에 당첨되셨습니다.

전 운영자니깐 제말을 믿으세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신다면

짱좋은 무기를 넣어드리게씁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라는 문장을

10번 적어서 9통은 루리웹 진인환에게 1통은 저멀리 태평양에 사는 범고래에게

직접 읽어줘야 합니다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