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패☆션 (1119718)   2010/07/31 A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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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훗

빛이라면 썩어날정도로있지!!!


쓰러져가는 마이피가 있으면 다시태어나는 마이피가 있다!!!

그런 마이피들이!!

전부 하나하나 빛인거다!!!!

빛은!!!!!!


빛은 사그라들순 있어도!!1

결코!!

수가 줄진않아!!!!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7/31 A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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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썩었다고?

큐☆어☆패☆션 (1119718)   2010/07/31 A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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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이라고?

웃기는군

너에게 단물따윈 없어!!

특히 지금의 너에겐!!

자신이 배신당했다 스스로 착각하고 자신의 세계를 닿아버린 너에겐 단물따윈 있을리가없지

너는

고여있는 썩은 물이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7/31 A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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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계에... 아직도 빛이 있다고 하는거냐!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7/31 A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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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신을 받아줘도 그쪽에서 삭제하는 일이 비일비재 한것이 이쪽세계

큐☆어☆패☆션 (1119718)   2010/07/31 A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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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설교를 하는건 아니다!!

그저!!!!


진실을 말해주는거 뿐이야!!


이제 그만 그 너를 속박하고 있는 마이피를!!!! 여는거다!!

다시 한번!!

이 루리웹이라는 인터넷의 한 부분에서!!!!

너의 세계를 자랑해보는거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7/31 A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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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단물만 빠지고 버려진다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7/31 A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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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기분은 지금껀 마이피 전쟁에선 없었던...

내가 설교당하는 이 기분은!

큐☆어☆패☆션 (1119718)   2010/07/31 A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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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 기분을 몰라!!

하지만!!

그래...마이퍼라는건

사라질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다해도!!

어디선가!

새로운 마이퍼가 생긴다!!

너는 그들을 버릴셈인가!

그들의 미래를 닿을 셈인가!

나가토 유우키 (824922)   2010/07/31 A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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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리쨩의 마이피가 차갑게 닫히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