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우 (923682)   2011/12/22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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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사마

흑심만땅백구 (857900)   2011/12/22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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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김구세르크님의 글을 읽고 왔습니다. 이야~~ 정말 대단하더군요
이게 다 앙사마의 노력에 힘입어 김구세르크님 같은 선구자가 나오지 않나 싶군요 ^^
모두 축배를 듭시다 ㅎㅎ

wingmk3 (170232)   2011/12/21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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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정도로 쉽게 지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병헌이 형의 멋진 모습이 많이 나오는 동시에
병맛의 예술성이 진하게 느껴졌다면 조금 쌌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밀봉아다만티움 (1275547)   2011/12/21 P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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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네

물개마왕 (60730)   2011/12/21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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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16/read?itemId=114&bbsId=G005&articleId=13448615

찰진이름의 스테이크 집에 다녀왔음

터렛ㅋ (1271446)   2011/12/21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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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붕탁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까?

밀봉아다만티움 (1275547)   2011/12/21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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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알바입니다

과일콩☆ (682642)   2011/12/21 A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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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트라이얼 미션 뉴타입 난이도 빡친당께

과일콩☆ (682642)   2011/12/21 A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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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금생성반응 (1229381)   2011/12/20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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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찌도 이리 아름다운 공간이란 말인가 ㅠㅠ

☆부활★파늑 (1264640)   2011/12/20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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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뼛속까지 ang족의 대 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