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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파늑 (1264640)   2012/04/08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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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 아직도 와우하세여?


나도 슬슬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지르기 귀찮탕

아키야마 미오 (536432)   2012/04/05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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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유명한.. XX님의 마이피인가요?

블랙잭 (1482197)   2012/04/05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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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명랑한막공이 (1182894)   2012/03/30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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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도 너 토요일 출근원한다

휴로리짜응 (590759)   2012/03/29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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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수가 죽었다... 나는 홀로 외로이 그의 죽음을 가슴에 묻어둘수만은 없었다

알려야만 한다 우리의 그 누구보다도 로리를 좋아하며 자신의 페도필리아를

감추지않는 그의 당당함을 잊혀지게 만들수만은 없다

나는 그의 화신이며 그가 다시 살아 돌아올때까지 나의 사명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그는...돌아...올것...이다...

☆부활★파늑 (1264640)   2012/03/28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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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뜯는 맛이거능 ㅠㅠ

한 지우 (923682)   2012/03/28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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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부정하지마 바보야!

☆부활★파늑 (1264640)   2012/03/28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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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먹기 번거로움

구부러진게 붙어있는 살점 떼먹을려면

막 얼굴에 기름 막 묻음

☆부활★파늑 (1264640)   2012/03/28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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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는데 목이 보였는데

먹기는 아깝고 버리기에도 아까움

이거시 계륵

휴로리짜응 (590759)   2012/03/27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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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양전사 에스카레이어(학업과 직업을 번갈아가며 고군분투한다,본격 투잡 애니.)
2.흑애(비뚤어진 애정의 엇갈린 하모니.)
3.꽃가루 소녀 주의보(제목만으로 이 작품을 판단하지 마라.)
4.연결방식(다양한 삶의 방식을 재조명.)
5.엔젤블레이드(위치블레이드 따위와 비교마라,본격 파워풀 변신 액션.)
6.공주기사 안젤리카(기존 공주의 고정관념을 부수는 역작.)
7.나의 피코(다양한 이성관념,다중적 사고방식에 대해 생각케하는 걸작.)
8.환몽관(평수가 큰 집을 막연히 부러워하는 이들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
9.신체조(인간이 한가지 분야에 집착해선 안된다는걸 알려준다.)
10.이노센트 블루(값비씬 병원 단독병실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11.가르쳐줘 RE메이드(당신이 생각하는 헌신 그 이상을 여기서 배운다!)
12.장갑기녀 이리스(파일럿은 가만히 로봇만 조종하던 시대는 지났다.본격 파일럿 활동 애니.)
13.유부녀 카스미상(결혼과 배우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케 하는 수작.)
14.마법소녀 사에(코스프레를 경멸하는 그대를 위해 이 작품을 바친다.)
15.워즈 워스(베스트애니메 장기검색 1위에 빛나는 전설적인 골든 판타지.)
16.거친 귀신씨와 유유(제목만으로 이 작품을 판단하지 마라2.)
17.시체를 닦다(전문직종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해보는 화제의 그 작품.)
18.유작,귀작,취작(형제는 용감했다!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현실을 주인공들의 치밀한 외면 묘사로 비판.)
19.바이블 블랙(오컬트에 몰두하는 철없는 청소년들을 향한 서슬퍼런 경고가 작렬한다!)
20.마가 떨어지는 밤(천편일률적인 현재의 판타지 작품들을 뒤집은 격렬한 비트 애니.)
21.투명인간(고전 SF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작중 하나.)
22.프론트 이노센스(여성 내면과 외면 묘사의 훌륭한 일치는 찬사받아 마땅!)
23.매즙(파격적이고 상상을 뛰어넘는 소재를 채택하여 이름을 남긴 애니.)
24.디스프린(현실과 전혀 다른 학원 군상을 보여줌으로서 학생들에게 현재에 충실할 것을 암시.)
25.전처녀 발키리(북구의 발키리를 설화를 뛰어넘는 생생한 모습으로 재현해 냈다.)
26.전투처녀 스뷔야(단순히 재봉질이나 하는 고대,중세의 여성상 따위 이 작품으로 부숴주겠다!)
27.염모(비뚤어진 애정관계를 내세워 현대 심야 막장드라마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품.)
28.대마인 아사기(암살자들의 슬 픅고도 냉혹한 운명을 느와르하게 묘사하여 좋은 평가를 얻음.)
29.누나 확실히 하자!(가끔 제목 그대로의 내용으로 두뇌싸움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로하려는 배려가 엿보인다.)
30.트루 블루(제목만 보고 바다나 심해를 연상했다면 큰 코 다칠 것이야!)
31.여동생으로 가자(요즘 유행하는 내여귀,요스가노소라 등등은 울고갈 파격적 구성이 심금을 울린다.)
32.대악사(한번 하면 또 하게 된다는 단순하고도 강렬한 법칙을 여기서 확인하다.)
33.상간유희(멋모르고 위험한 놀이를 즐기는 현대인들을 향한 작가의 우려스런 메세지가 느껴진다.)
34.수영복 그녀(비키니가 유행하는 현 세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그 문제작.)
35.헬터스켈터-백탁의 마을(자신의 연고지와 지연등에 집착하는 이들은 이 작품을 보고 통렬히 반성할 것이다.)
36.스트린젠도 아첼레란도(학생이 꼭 학업에 충실치 않아도 다른 비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37.우주해적 사라(원피스 같은 스케일 작은 물은 버려라.이제 우주해적시대!여성 선장이 보여주는 처절한 로망스.)
38.아키바계 그녀(전국 전세계 수많은 오타쿠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었다는 바로 그 애니.)
39.마법소녀 스위트 나이츠(꼭 정의가 이겨야 할 필요는 없다.선과 악에 대해 고민케 하는 작품.)
40.제복처녀(만연한 유니폼 사회에 대해 무언의 종언이 울려퍼진다.)
41.여교사 23세(미혼 여성을 나이로 판단하는 무지한 인간들이여 이 작품을 보라.)
42.레이프X3(같은 제목을 여러번 강조함으로서 러브크래프트적 우주 공포를 표현코자 한 불운의 명작.)
43.개인택시(운전직종 종사자들을 경멸했던 자들에게 가해지는 분노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44.드래곤나이트(85년 이후 출신들중 태반의 도스유저들이 즐겨했다는 그 롤플레잉 명작이 애니로 부활!)
45.트라이앵글 블루(사랑과 인간관계,우정의 삼각지대에서 그대는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
46.블러드로얄(피비린내나던 중세와 베네치아 시대의 유럽을 판타지적으로 재해석하여 찬사를 받았다.)
47.손끝의 안내인(소득이 높다고 하위직을 무시하던 자들은 상상도 못할 심판을 받게 되는데...)
48.바이퍼GTS(자동차를 떠올린 그대는 오타쿠가 아니다!천계와 마계를 넘나드는 거대 스케일의 작품.)
49.밀크 중독자(제목과 내용은 전혀 무관하다는 놀라운 법칙을 새삼스럽게 재확인한다.)
50.스이카(당신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인가 그렇지 않은가?다시 고민해 보라.)
51.너의 이름을 부르면(대출과 부채가 난무하는 현대사회를 슬프게 재조명.이걸 보고 울지 않으면 사회인도 아니다!)
52.하늘의색 물의색(사랑은 육체의 문제인지 정신의 문제인지 고민하는 그대에게 추천한다.)
53.가정교사의 누나(대체 왜 가정교사는 다들 여자인가.이 질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54.마법소녀 이스카(이놈의 빌어먹을 세상은 어째서 마법소녀가 이렇게 많은데 맨날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냐!)
55.야근병동(잠정집계 전국 누적시청자 10만?을 돌파했다는 전설의 작품.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바로 그 걸작.)
56.메이드 인 헤븐(현실도 천국이 될수 있을까?고대부터 철학적으로 제시된 어려운 질문에 이 작품이 도전했다!)
57.음란 타락의 공주기사 잔느(자아의 붕괴와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프로이트적으로 치밀하게 묘사.)
58.신세기 음마성전(도시의 어두운 뒷면을 비현실적인 상항전개로 스피디하게 풀어냈다.)
59.피죤 블러드(제목에서 무언갈 찾으려 해도 실제로 속 빈 강정일 뿐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알아야 한다.)
60.마법소녀 아이(기존의 지겨운 변신녀들은 부정한다!하드코어 언밸런스한 본격 배틀 애니.)
61.본디지 게임(인간이 무언가에 집착하게 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62.디스코드(인간이 추구하는 사랑은 플라토닉 러브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지금 확인해 보시라!)
63.춘연소녀(당신은 고백 받은적이 있습니까?없어도 전혀 좌절하지 마라,이걸 보라.)
64.최종치한전차(어처구니없는 제목만큼 어처구니없는 문제의 그 작품.모든것이 어이 없는 미칠듯한 픽션.)
65.모미지(무분별하고 자각이 없는 행동이 초래하는 비극을 잔잔하게 묘사.)
66.성도회장 히카루(상급자의 직분에 걸맞는 품위있는 행동을 우리는 배우게 된다.)
67.사춘기소녀(질풍노도의 시기에 우리의 성장 사이클을 고민케 하는 재조명 여지가 많은 애니.)
68.메조포르테(고전은 죽지 않는다.다만 사라질 뿐...아직도 기억하는 이가 많은 강렬한 애니.)
69.음요충(사악하고 보기에도 추악한 마물들을 결국 격퇴해내는 소녀의 가련하고도 강렬한 의지가 돋보인다.)
70.미열 아가씨(홍조를 보인다고 꼭 몸이 안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71.초양섬인 하루카(닌자들의 쉴틈없는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본격 닌자 활극.)
72.love selection(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바로 그 러브 셀렉션.아 이건 진짜 꾸밀거 없네.)
73.귀부(요즘 특히 만연해 가는 패륜아들에 대해 그런 짓을 하다간 어 덯게 되는지 철저하게 보여준다.)
74.얼굴없는 달(직계손에게 치우치는 혈연적 비극을 세밀한 스토리와 부드러운 묘사로 극대화.)
75.아가씨는 H를 좋아해(아직도 H 의 참뜻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배려한 제작진의 상냥함이 눈물을 자아낸다.)
76.카이트(강한 영상미만으로도 부족한 스토리라인을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다.)
77.리틀 모니카 이야기(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될 것이다.)
78.누나와 보잉(대체 왜 애니속 누나들은 다 미인밖에 없는 것인지 우리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79.레즈 병동(꼭 의사가 남자일거여야 한다는 틀에 박힌 마인드는 통용되지 않는다는 걸 잘 보여준다.)
80.불꽃의 임신 전학생(제목의 충격이 그대의 골수까지 파고든다.상식을 부숴버리는 풍운아같은 문제작.)
81.그 꽃잎에 입맞춤을(은유적이고 시적인 제목으로 다양한 유추를 가능케 하는 상상력 극대화 작품.)
82.그녀 그녀 그녀(올 크리스마스는 또 케빈?아니다!옆구리가 시린 오덕들을 위한 보급형 애니의 최고봉.)
83.향수(교권 추락이 우려를 자아내는 요즘 시대에 강력한 선생의 면모를 화려하게 부각시킨 수작.)
84.학원자매(왜 애니메이션은 대체 왜 미녀밖에 없고 남자주인공은 대체 왜...그만두자.)
85.애자매(고전 명작이 현대적 영상미로 화려하게 부활,한때 노노무라병원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그 기운을 느껴봐라.)
86.형수(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 그대 두눈으로 지금 확인하라.)
87.까페 중독자(미녀 종업원을 고용하면 장사"만" 잘 되리란 법은 없다는 걸 작가는 말하고 싶었나 보다.)
88.두명의 형수(콩가루 집안은 결국 망한다는 걸 우리는 드라마를 보지 않더라도 이 작품을 보고 알수 있다.)
89.형수는 고집쟁이(꽃가게를 하면 꽃만 팔것이지 왜 다른 짓을 하는지 우리는 보고 나서야 이해하게 된다.)
90.당신이 모르는 간호사(간호사 직업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공포특급과도 같은 서스펜스한 대작.)
91.최면술(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면서 개념까지 같이 날려버릴수도 있으니 요주의.)
92.백탁 투성이의 여름 합숙(대체 왜 이 학생들은 하라는 건 안하고 이모양인지 보는 이조차 반성케 하는 작품.)
93.오오에도 사십팔수(기모노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종결시키는 현란한 애니.)
94.꽃과 뱀(당신은 대체 타인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인간 표층을 떠보려는 작가의 의지가 엿보인다.)
95.미망인(슬픈 상황에서도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캐릭터들을 보며 우리까지 슬퍼지게 만드는 감정몰입의 극치.)
96.악희(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추악한 욕망을 치밀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97.관숙녀(하원기가일족의 아성을 박살내는 참담하고 극렬한 애니가 지금 등장.)
98.신경쓰이는 룸메이트(만약 룸메이트가 신경쓰인다고 이런 짓을 하면 바로 콩밥을 먹게된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한다.)
99.디바인 루브(로도스도 전기를 보고 판타지 세계에서 아름다운 그녀들과 여행을 꿈꾸면 이걸 보도록.)
100.학원 최면예노(오타쿠를 무시하는 현대 학생들에 대한 검은 그림자,몽테크리스토백작도 울고갈 화려한 복수극.)


네놈의 마이피를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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