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win (16205)   2010/05/17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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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토네리코2 말이죠..

전투가 초반엔 복잡하고 밋밋하지만 전투시스템이 완성되는 중후반 부터가 시작이더군요.
1을 하셨다면 2도 꼭 하셔야되고.. 1을 안 하셨다면 2 하기 전에 1은 꼭 해야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해볼 가치는 확실히 있네요!

irwin (16205)   2010/05/03 A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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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블루레이는 지역코드가 프리다보니.. 이제 일본판을 살 이유가 없네요.

일단 북미판으로 하나 업어오기는 했는데.. 확실히 작고 가볍더군요.
가지고있는 플2가 고장나면.. 어쩌면 일본플2를 또 사야 될까 두렵습니다.
참치플삼은 셀칩을 쓸 수는 없지만 블루레이플레이어로는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함..

irwin (16205)   2010/04/30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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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드디어!!

제가 가진 플삼이 완전 사망했다고 보입니다. 시험끝나고 친구랑 바하5 한 네시간 뛰고.. 저녘에 혼자 놀려니 그냥 사망하더군요. 마지막에 무리한 듯.. ㅋ

한번더 고쳐서 디스크뽑고 살려는 놨는데.. 틀림없이 게임을 돌리면 또 사망할 가능성 98% 입니다.

돌아가는데로 백업해두고.. 새로하나 장만해야 할 듯 하네요. 덤으로 이 플2게임 얼마나 돌아가나 시험해보고.. 창고의 벽돌로~

irwin (16205)   2010/04/25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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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파관련 영상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여건만 되면.. 한번 슈스파4도 죽도록 파보고 싶지만.. 열정은 있는데 동체시력과 손가락이 안 따라가는 비참한 현실..

irwin (16205)   2010/03/22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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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옵3 최고난이도도 다 깨고.. 챌린지도 다 깨고.. 마무리 트로피작업 중입니다. 플삼은 푸른 악마님의 기도 덕분인지 아직도 건재하네요.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크레토스는 전설입니다!!

3 도 나중에 꼭 해보시길!

Limitbreaker (186913)   2010/03/12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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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려서 동영상 구경 잘 하고 가요~

그리고 친추했어요~ ^^;

irwin (16205)   2010/03/04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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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루리웹과 구루리웹.. 이상하게 데이터 싱크로가 안 되는 부분이 몇몇 눈에 띄더군요.
하여간.. 요즘도 밤늦게 수고가 많으십니다!

퓨어한 스켈신 (768448)   2010/02/14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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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설날 저녁이라 늦은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들렀다가 한줄 남기고 갑니다 ~_~

전 최근에 연구실 옮긴다고 이리저리 바쁘네요 ㅋ_ㅋ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