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흥~♡ (913205)   2011/09/22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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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셨군요..!! ㅋ
무슨일 하시는데요???

아즈유 (1155915)   2011/09/25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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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하고 레스토랑에서 일해요~

하츠네 미쿠 (513249)   2011/09/22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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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바빠서 보기 힘든 아쭈님.....

아즈유 (1155915)   2011/09/22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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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갸흥~♡ (913205)   2011/09/2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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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시넹..ㅋㅋㅋ

아즈유 (1155915)   2011/09/22 P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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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판단불가소녀A (1256932)   2011/09/19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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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땅, 많이 못본다니………」

아즈유 (1155915)   2011/09/20 A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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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많이 바빠졌어요 ㅠ

★ASURA JANG★ (50426)   2011/09/19 A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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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근래 회사 업무도 있고
집에 어머니 질병 문제로 통해 제가
퇴근 후에 따로 개별적으로 어머니 일도 같이 하는터라
거의 평일에는 풀 타임을 하다 싶이 해서
마이피 관리와 네이버 블로그 관리도 곤란하게 되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올해는 정말 난점이 많은 하루 입니다.
아마도 이번 sns 서비스 직도 9월 30일 경을 끝으로
그만 두고
어머니 수술일정으로 보호자 역할 겸
저도 대상포진에 걸린 터라
겸사겸사 휴식 겸 다시 디자이너 쪽으로 재복귀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그 동안 연락이 뜸하여
폐쇄 여부를 묻는 분들이 많아 글을 드리는거지만
절대 폐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관리가 좀 힘들었던 것 뿐이지

아마도 10월달 휴식기 만큼은
이 전 못지 않게 계속 주구 장창 업뎃이 원할 해 질 듯 합니다.

여러모로 틈틈히 쪽지나 안부게시글로 연락을 주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즈유 (1155915)   2011/09/19 A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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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