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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별의 미나미 (2615584) 2014/11/16 PM 11: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날씨가 춥습니다. 하루곤 (1200888) 2014/11/18 A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현재 기온 0도네요ㄷㄷㄷ 레나님도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나무넷 (15075) 2014/11/13 AM 02: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릴께요 ^^~ 하루곤 (1200888) 2014/11/14 AM 07: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그냥 혼자서 덕질하면서 가끔 영상이나 올리는 별 볼일 없는 마이피입니다ㅋ
K.Marx (189014) 2014/11/09 AM 02: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_^ 하루곤 (1200888) 2014/11/09 AM 02: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D
오오시마 유코 (17070) 2014/11/06 PM 09: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역시 본점의 벽은 높군요.. 극장 넣는대로 계속 광탈이네요;; ㅋㅋ 하루곤 (1200888) 2014/11/07 AM 12: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기대하면 안 됩니다.. 무념무상으로 마음을 비워야합니다ㅋㅋ
매일 아무거나 걸려라 식으로 넣기보다는 가끔씩, 그리고 이건 무조건 봐야해! 하는 꼭 가서 보고 싶은 공연만 넣어보시길... 그래도 며칠전 악수회에 다녀오셨군요ㅎ 모에가 이제 기억하고 알아본다니!ㅠ KUROSAGI (68119) 2014/11/07 AM 01: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건 꼭 봐야되 해도 안되고...몇달 쉬다가 해도 안되고...
하루곤님은 잘되시잖아요...ㅋㅋㅋ 오오시마 유코 (17070) 2014/11/07 PM 08: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시가 알아봐준다는게 이런기분이구나 하고 감동받았습니다 ㅋㅋ
별의 남풍 (2615584) 2014/10/31 PM 08: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홍콩가면 카지노 가고 싶네요. 하루곤 (1200888) 2014/10/31 PM 11: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앗 닉네임 또 바꾸셨네요ㅎ
카지노는 홍콩 옆의 마카오에 많이 있습니다ㅋ 마카오도 가볼까 싶었는데 짧은 일정에 시간이 아까워서 홍콩만 돌아보았네요. KUROSAGI (68119) 2014/10/30 PM 03: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하이터치 대신 마주보면서 인사도 나쁘지 않나보내요.. 하루곤 (1200888) 2014/10/31 AM 1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막 내리고 아쉬웠는데, 맴버들 다시 나와서 모두 지나가면서 짧게 인사라도 하니까
그나마 좋더군요. 그런거라도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니까요... NMB48 극장은 원래 하이터치하면서 어깨 통통까지 받아야 하는데.. 케잇치랑 하이터치하고 뒤돌아서서 어깨 통통 받고 난 뒤 다시 마주했을때의 미소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앞으로 이런 서비스는 더 이상 없을테니... 도대체 미친놈 한 명 때문에 얼마나 많은 팬들이 피해를 보는지-_- 가을여름 (2615584) 2014/10/29 PM 08: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일본-중국-홍콩 재미었을거같아요.. 하루곤 (1200888) 2014/10/30 A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중국에서 8년전 처음 해외여행 갔을때의 설레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네요. 따리 리장 호도협 샹그릴라 모두 다 좋았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중국에 있네요ㅋㅋ 홍콩도 괜찮았습니다. 중국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또 가보고 싶네요. 처음 홍콩 들어갔을때는 일본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조금 놀라웠던 기억이 나는데 일본에 가면 나는 특유한 공기의 향? 냄새?가 있는데, 홍콩에서도 똑같은 냄새가 나더군요. 알고보니 홍콩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향수가 대부분 일본 제품... 지하철에서도 광고에는 이시하라 사토미, 거리에는 요시노야부터 시작해서 일본식 라면, 레스토랑들도 굉장히 많고.. 백화점도 일본 백화점 브랜드에 일본 가전 양판점 등... 중국에 있다가 홍콩에 들어가니까 이거 뭐 완전 다른 나라더군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전에 도쿄에서 만났던 AKB48 홍콩 덕후가 홍콩인들은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느낌... 그래도 며칠 지내면서 침사추이, 완차이, 성완 쪽 골목 골목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보니 홍콩만의 특유의 분위기도 느껴지고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트램만 타고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동네 있으면 내려서 사진찍고 걷기만 해도 꿀잼ㅋㅋ 아무튼 홍콩은 중국과는 완전 별개의, 대영제국 시절 서양의 영향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또 다른 나라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중국 - 홍콩을 오고 가는 비행기는 국제선입니다ㅎ 일본에서는 뭐... 극장가서 또 덕심 폭발하고 왔죠ㅋㅋ 자리도 괜찮았고, 맴버들 컨택도 많이 받고. 특히 카나키치가 정면에 위치할때가 많아서 공연할때 안무 중 계속 응시해줄때 마음은 완전 천국에 있었습니다ㅋㅋㅋ KUROSAGI (68119) 2014/10/29 PM 01: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중국 거처서 일본까지 잘 다녀오셨군요... 하루곤 (1200888) 2014/10/29 PM 03: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는 어제 가서 오늘 들어오는거 정확히 215,202원 들었네요.
오고 가는 걸 다른 항공사로 끊었습니다. 이달 10월에 중국 홍콩 도쿄 오사카 다 해서 비행기만 9번 탔는데 그거 다 더해도 70얼마 밖에 안 들었더군요. 신용카드는 몇장 있던 거 제작년에 다 없애고 체크 2장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ㅋㅋ 카나키치 생탄은 제 마음 속 48그룹 연간 스케쥴에서도 최상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네요. 또 대만족하며 극장뽕 맞고 돌아갑니다ㅎ KUROSAGI (68119) 2014/10/30 PM 03: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215000원이 나올수 있나요...헐...
항공권을 정말 잘 구하신거 같습니다... 미유키링 (39028) 2014/10/27 AM 12: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무려 2주나 다녀오셨군요..ㅋ 하루곤 (1200888) 2014/10/27 AM 1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그렇군요.
방금 보고 검색해보니 내년 4월 3일이 졸업 공연... 앞으로 반년 남았네요. 나이도 있고.. 미루룽과 풍자로 세대 교체 간보는 시기이니 앞으로 그룹 내에서도 빛볼 일은 크게 없을 것 같고.. 졸업하기 적절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맴버라 좀 아쉽지만... 졸업 공연은 직접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KUROSAGI (68119) 2014/10/29 PM 12: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생각난김에 저도 하카타콘 떨어졌으니...
akb 봄콘이나 난바 나나탄 졸업공연 노려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