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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1/26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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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를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가끔듭니다.
에어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긴크네요;;

하루곤 (1200888)   2014/01/27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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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니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아 크다;; 할때가 많네요.
근데 막상 다시 미니로 돌아가려니 큰 화면에 익숙해져서 답답할 것 같아서 그냥 잘 써보려고 합니다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1/27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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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아이패드 안샀던게 동영상인코딩의 귀찮음이나 아이튠즈의 불편함도 있었지만
크기가 너무 큰거 아닌가 해서 안샀었는데
7~8인치 태블릿 쓰다가 10.1인치짜리 태블릿Z쓰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않다는 느낌이었네요..ㅋ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1/24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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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추천좀 부탁드려요..ㅎㅎ

하루곤 (1200888)   2014/01/24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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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은 전혀 안 해서 모르겠고;
잡다한 기록들이 많아서 에버노트로 아이패드, PC, 넥서스5 동기화해서 잘 쓰고 있네요.
그리고 바이두 클라우드랑 머큐리, 올레TV 모바일, 탭진, 리디북스, av스트리머, 구글맵, 유투브 정도...
점점 웹서핑 머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ㅋㅋ

visamunchan (191789)   2014/01/24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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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하루곤 (1200888)   2014/01/24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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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잘 취하고 가신듯ㅋㅋ

KUROSAGI (68119)   2014/01/22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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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곤님...
마이피 즐겨찾기 못하나요...

하루곤 (1200888)   2014/01/22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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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pagemark_pop8.htm?link=http%3A%2F%2Fmypi.ruliweb.daum.net%2Fmypi.htm%3Fid%3Dwsunnyisle&prefix=%ED%95%98%EB%A3%A8%EA%B3%A4+MYPI&ru=1

좀 깔끔하게 한다고 괜히 메뉴를 날려버려서ㅋ
위 주소를 창에 넣으면 되는데 복붙힘드실 것 같아서 위 URL 그대로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KUROSAGI (68119)   2014/01/22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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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었습니다...
다른 몇몇분들도 이렇더군요...즐겨찾기를 할수없는 상황이던데...
문의하면 되는군요...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1/18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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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꿨어요~ㅎㅎ

하루곤 (1200888)   2014/01/18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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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 자주 바꾸시네요. 이제 오시 그룹도 SKE에서 노기자카로 넘어가신 건가요?ㅋㅋ

호시노 미나미♪ (2615584)   2014/01/18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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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ㅎㅎ
1오시 그룹은 노기자카
2오시는 SKE
3오시는..기타등등..(..)

노기자카 저기! (2615584)   2014/01/16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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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그래도 전 춥습니다..ㅠ

하루곤 (1200888)   2014/01/16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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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얼어붙은 동토만큼이나 춥네요...
꽃이나 한 번 피워봤으면..ㅠㅠ

미유키링 (39028)   2014/01/16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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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은 결국 모닝운전자 아주머니가 사고내놓고
혼자 잠수탄걸로 기울어지는것 같네요 ㄷㄷㄷ

하루곤 (1200888)   2014/01/16 P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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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해서 짬 된줄 알았는데 아직도 계속 수사하고 있었군요.
근데 그동안 모닝 아줌마 시신을 누가 유기했니 마니 하더니ㅋㅋㅋㅋ 엄청난 반전인듯.
새로운 내용으로 한번 더 TV에서 다뤄주면 재밌겠네요ㅋㅋ

미유키링 (39028)   2014/01/16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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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SBS 궁금한이야기Y라는 프로에서 다룬거 같더군요

http://blog.naver.com/javajava_?Redirect=Log&logNo=80204806786

작년에 궁금한이야기 에서 이사건을 먼저다루고
일주일뒤에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했는데 두프로가
추적하는 방향이달랐어요
앞에거는 운전자가 잠수탔을가능성 제기
그것이 는 사체유기 가능성 제기
그것이알고싶다 네임벨류때문에 그쪽이 설득력이 높아보이니
궁금한이야기가 먹은모양인데

결국 궁금한이야기가 옳았다는 결과

하루곤 (1200888)   2014/01/16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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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Y 둘다 같은 SBS 프로였군요.
렉카 차주는 그동안 용의자로 의심받아서 마음 고생 많이 했을듯.
그 아줌마는 그럼 이제 신분없이 살아야겠네요. 몰래 가족들 지원받으면서ㅋㅋ

北川景子 (411150)   2014/01/13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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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자료를 더 보고싶어지네요. 친추받아주세요 ㅎ

하루곤 (1200888)   2014/01/14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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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근데 대부분 덕덕한 자료들 밖에ㅋㅋ
닉네임과 마크 이미지를 보니 키타가와 케이코 팬이시군요.
무려 10년 전인가? 그때 세일러문 실사 드라마 보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당시 이쁜 미모와 짧은 치마에 슬쩍슬쩍 보이는 판츠때문에 설레였던 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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